낑낑이의 일상

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이번 포스팅은 군산 은파호수공원에 있는 대평카페

"카페 르락"

포스팅 이랍니다!!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주차 공간 : 리츠플라자 관광호텔 주차장 이용

저희는 리츠플라자 관광호텔 로 네비검색 한뒤, 리츠프라자 관광호텔에 주차를 했어요!!

주차공간 은 엄청나게 넓었고, 주차는 무료였어요!

카페르락 1층에 도착했어요!!

카페르락 은 1,2,3 층으로 놔두어 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1,2층 은 카페 

3층은 Bar로 운영을 하는 거 같았어요 !

1층에서는 커피와 베이커리를 주문할 수 있고,

2층은 브런치를 주문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될 거 같아요!!

앞에 들어가기 전에 메뉴판을 보고 바로 입구로 들어갔어요!!

입구에는 카운터 가 있었고, 이미 많은 분들 이 이용을 하고 계셨어요!!

이곳이 핫플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카운터 맞은편에 이런 포토존 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시더라고요!!

요즘 핫플 술집, 카페 모두 이러한 포토스폿 은 만들어 놓으시는 거 같아서,

저도 찍어보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 포기했답니다!!

이곳에서는, 커피와 같은 음료 외에도 이렇게 음료도 따로 판매를 하시더라고요!!

마음에 드시는 음료 골라서 계산대에서 계산 하시면 된답니다!!

먼저 저희는 음료 주문 전에, 빵을 고르려고, 베이커리 코너로 갔답니다!!

이곳은 냉동생지를 사용하지 않고,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고, 당일 생산 하는 빵을 

판매한다고 해요!!

빵맛을 보기 전부터 엄청 기대가 되었답니다!!?!?

일단 저희는 점심을 먹고 왔기 때문에,

빵은 두 개 만 고르기로 했어요!!

1 픽은 퐁당 쇼콜라 (4,200원)

퐁당 쇼콜라 다음은 바로 요즘 빵집에서 빠질 수 없는

소금빵(3,000원) 하나 먹어줘야죠!!

저희는 욕심을 내지 않고, 소금빵과 퐁당 쇼콜라 딱 2개로

합의보고 계산대로 갔답니다!

저희는 소금빵, 퐁당 쇼콜라

그랄 시그니쳐 라테(7,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이렇게 주문을 했어요!! 

요즘 카페에서는 다들 시그니쳐 메뉴가 있던데!! 여긴 이름 자체가 시그니쳐로 이름을

만들어 놓으셔서, 바로 픽 했답니다!!

방문했을 때 가 밸런타인 시즌 이어서,

밸런타인 초콜릿 도 판매를 하시더라고요!!

초콜릿은 포장이 90%라는 게, 제 생각이랍니다!

카페르락 에는, 이렇게 빵을 잠깐 데울 수 있는

오븐이 있고, 그 옆에는, 남은 빵을 싸갈 수 있는 빵봉투 가 있답니다!!

그래서, 따로 요청을 하지 않고, 셀프로 취향에 맞게 데워도 되고,

포장을 해도 되어요!!

조금 기다리니, 시그니쳐 라테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 나왔어요!!

일단, 빵부터 시식평을 남기자면,

저는 쇼콜라는 그냥 초콜릿이라고 느껴져서, 맛있다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그런데 소금빵은 겉이 엄청 바삭하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소금빵이라 엄청 맛있게 먹었답니다!!

시그니쳐 라테는 사진에서 보는 거와 같이 겉에 모두 설탕이 있어서,

엄청나게 달달한 라테였어요.

저는 단것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렇게 맛있게 먹진 않았는데, 달달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았답니다!!

카페에서 신나게 빵을 먹고, 밖에 나와서, 카페르락을 바라보았어요!!

아직 날씨가 추웠지만, 야외에서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도 계시고,

바로 앞이 은파호수공원이라서, 저희는 바로 산책을 하러 나갔답니다!!

카페르락 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엄청나게 좋았던 걸로 기억해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담소도 나누시고, 요즘 트렌드 인 대형카페 + 베이커리로

은파호수공원 산책 한 바퀴 산책 뒤, 들러서 커피 한잔 하는 것도 정말 좋을 거 같았어요!!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이번 포스팅 은

평택 진위 서탄 에 위치한 한옥카페 사리당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평택 진위 쪽은 평택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엄청나게 시골 동네인데, 시골에 이쁜 한옥카페 가 있다고 해서

달려갔어요!!

영업시간 : 화~일 

12:00 - 20:00
19:30 라스트 오더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이곳 사리당 에는 주차장이 엄청 넓더라고요!!

사리당 카페 반대편으로, 주차장이 넓게 자리되어있으니,

차를 끌고 오셔야 해요... 너무 시골에 있다 보니, 차가 없으면

이곳까지 오기 쉽지 않답니다...

주차를 하고 바로 사리당 입구 에 도착했어요!!

엄청나게 넓은 대궐 같은 느낌의 사리당 이에요!!

딱 보자마자 엄청나게 크진 않지만,

잘 꾸며놓은 한옥카페의 느낌이 쫙 나요!!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큰 건물,

왼쪽 , 에는 한옥카페에 맞는 한옥 건물,

오른쪽은 프라이빗 하게 이용할 수 있는, 텐트들이 쫙 있었어요!!

바로 앞 메인 건물로 가면 주문을 할 수 있어요!!

이곳에 직원분들이 다 계시고, 주문을 하라고 표시가 되어있네요!!

이곳에서 주문 진행을 했답니다!!

저희는 주악 (2,800원) 2개

흑임자 크림 라테 (6,500원) 

사리당 크림 라테 (6,500원)

이렇게 주문일 했어요!!

세트메뉴 도 있다 보니, 세트메뉴 도 관심 가져보면 좋을 거 같았어요!!

이곳에는 1,2,3,4,5,6

으로 놔눠 져서 공간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어요!!

가든으로 전체적으로 설명을 했네요!!

저희는 일단 한옥카페에 왔기 때문에,

한옥 건물로 들어가서 음료를 기다리기로 했어요!!

한옥 건물로 들어가니 사방이 유리로 다 뚫려있어서,

엄청나게 화사하고 밝았어요!!

또한 한옥건물 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설명하기 어려움)

밝은 분위기의 한옥 건물로 들어오니,

좌석, 입석 자리 모두 넓게 위치해 있었어요

평일 점심에 저희는 티타임을 가지는 상황이라, 많은 분들이 계시지 않아서,

한적하게 자리를 잡았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진동벨 이 울려서 저희가 주문한

주악, 흑임자 라테, 크림 라테 가 나왔어요!!

저는 주악은 처음 먹어보는, 디저트인데, 

튀겨진 떡에 시럽? 이 한 겹 위에 있는 느낌의 디저트였어요!!

기본적으로 한입거리라서 조금 비싼 감이 있긴 했지만, 맛있었답니다!!

추가로 흑임자 크림 라테 도 엄청나게 고소하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사리당 은 1956년 사장님 고조부 께서, 이 집을 지었다고 하세요,

이 집이 오래되었지만 추억이 많아, 공간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해서,

리모델링을 하고, 카페로 탈바꿈시킨 거 같았어요!!

오늘 포스팅은 평택 서탄에 위치한 

사리당 이라는 한옥카페를 다녀왔어요!!

서탄 쪽 에는 전체적으로 시골의 느낌 이 강해서, 

이러한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는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사리당 이 그 욕구를 채워주었다고 생각을 해요!!

평택 진위, 서탄 쪽에 시골 분위기를 느끼면서, 한옥카페를 즐기고 싶다고 하시면,

사리당 한옥카페를 방문하는 건 어떨까요??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이번 포스팅 은 점심을 상록수에서 먹고 난 뒤

근처에 옥정호 가 한눈에 보이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이곳 브리즈 카페에 오게 되었어요!!

옥정호 에 왔으니, 밥만 먹고 갈 수 없다 보니,

커피도 옥정호 가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바로 출발했답니다!!

브리즈 카페는 정말 대형 카페였는데요,

대형 카페에 맞게 주차장 도 넓게 완비되어있답니다!!

전체적으로 큰 건물에 밖에서도 바로 옆 옥정호 가 보였는데요~!

들어가기 전 에도 엄청나게 기대가 되었어요!!

들어가는 길에도 많은 외부 테이블 이 있었어요!!

또한 마당 도 정말 이쁘게 꾸며놓아서, 정말 눈을 호강하면서 들어갔답니다!

이곳은 1,2,3층/ 루프탑

이렇게 되어있고, 또한 NO KIDS ZONE으로 되어있더라고요!

이유는 계단과 추락의 위험요소가 있다고 합니다.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카페가 크기도 하고 높기도 해서 이러한 제한을 두기도 하네요!

바로 입구에 영업시간 정보가 있네요!!

영업시간 :월~금 11:00~19:00

토, 일 : 10:30~20:00

정기휴무 : 매주 수요일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곳이,

넓지막한 카운터 에요!!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고, 케이크 메뉴는 카운터에서 따로 진열해서 판매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바로 옆으로 보면, 빵 판매하는 곳이 따로 있었어요!!

여러 가지 빵 종류 가 있었지만 눈에 들어온 빵은!! 흑임자 빵이었어요!!

저희는 흑임자 + 초콜릿 케이크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올라가기 전에 1층에서 바라본 풍경이에요!

바로 옆에 야외 테라스 도 있고, 정원도 잘 꾸며져 있어서,

햇살이 정말 따듯하게 들어오는 1층이었답니다!

다만, 1층에서는 옥정호가 보이지는 않았어요

주문을 하고 2층으로 달려갔답니다!!

2층에서도 정말 넓은 통유리창+ 야외 테라스, 옥정호 가 한 번에 보이는

뷰가 한 번에 펼쳐졌어요!!

저희는 이곳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3층으로 갔답니다!

3층으로 올라오니 손님분들이 덜 계셔서,

조금 많이 한산하게 자리를 잡았어요!!

흑임자 빵은 엄청나게 고소하면서, 맛있더라고요!!

초콜릿 케이크 은 일반적인 초콜릿 케이크이었고요!!!

옥정호 에 놀러 오면, 식사를 하고, 옥정호를 보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대형 카페 브리즈를 포스팅해보았는데요~!

브리즈는 1,2,3층 이 모두 각각의 뷰가 있어서,

입맛에 맞는 장소에서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임실 옥정호 에 놀러 와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마무리로 브리즈에서

달콤 쌉싸름 한 디저트를 즐기면서 힐링했답니다!!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점심식사를 맛있게 고등어를 먹고!!

바로 옆 분위기 맛집 눈들재 라는 카페에 방문했어요!!

언덕 위에 위치한 카페이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카페라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영업시간 : 매일 10:00 - 23:00

눈들재 카페는 처음으로 방문을 해보았어요!!

외부 모습 은 한옥카페라고 하기에는, 조금 의문이 들었지만,

이날 날씨가 맑고 , 가을이 오는 중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계시더라고요!!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밝은 분위기의 카페가 쫙 펼쳐져 있네요!!

넓은 카운터와 한국 전통 한옥 스타일 이 융합된 인테리어로 

분위기 가 너무 좋았어요!!

이곳은 특이하게, 빵도 판매를 하지만, 떡도 같이 판매를 하고 계셨어요!

여러 가지 빵 종류가 있었지만,

저희는 고등어 집에서 너무 배부르게 식사를 해서,

다음에 방문을 하면 맛을보기러 하고... 참았답니다!!

이곳에는 시그니쳐 음료들이 있었어요!!

저희는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인 다온 에이드 1잔, 아몬드크림 라테 1잔 이렇게 주문을 했어요!

다온 6,000원 (키위청+히비스커스)

아몬드 크림라떼 6,000원 

앉아서, 음료를 기다리며 내부 인테리어를 보고 있었어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느낌이 물색 났었는데,

벽에는 도자기도 있고, 문은 나무 문으로 한옥 느낌의 문으로 인테리어를 하셨더라고요!!

밝은분위기의 한옥느낌 의 처음느껴보는 분위기 의 카페였어요!!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음료가 나왔어요!!

왼쪽이 다온, 오른쪽 이 아몬드 크림 라테

두 개의 음료 모두 비주얼이 정말 끝내줬지만, 맛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온은 수제 키위청에 히비스커스 차 가 같이 섞인 차로 상콤하면서 달콤한 콤비네이션!

아몬드 크림 라테 도, 부드러우면서 고소+달달 한 맛의 조합이 정말 좋았답니다!!

한잔 더... 먹을까 하다가 살찔까 봐 참았어요!

다온을 주문하니 , 다온에 대한 것 + 눈들재 에 대해서 설명이 있네요!

눈들재: 일봉산 남쪽 산 아랫마을을 예전에는 눈들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눈들에 '집 재' 자를 사용하여 용곡동의 편안한 가정집 같은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눈들재라고 이름을 정하게 되었다고 해요!!

다온 : 모든 좋은 일들이 다 들어온다.

저는 다온을 마셨으니 좋은 일들이 이제 계속 들어오겠죠?? :)

마시는 법 

1. 따뜻한 다온 차를 3분 정도 우려서 마시기

2. 냉차와 에이드는 수제 키위청과 히비스커스 차를 빨대로 잘 섞어 먹기

맛있는 다온, 아몬드 크림 라테를 다 마시고 나왔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이다 보니,

몇몇 테이블이 소개팅을 이곳에서 하는 거 같았어요!!

소개팅 명소로 정말 좋아 보였던 게... 이곳에는 야외테이블 도 있어서

요즘같이 선선한 날씨에 이곳에 들러서 커피 한잔은 어떨지요??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낑낑이에요!!

점심을 원광대 대학로 메라키 에서 맛잇게 먹고, 커피한잔 을 위해~

분위기가 엄청나게 좋다는 카페 이리 라는곳으로 바로 달려갔답니다!!

영업시간 : 화~일 11:00~21:00

정기휴무 : 월요일

카페 일리는 주차장도 넓게 되어있어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됩니다!!

일리 라는 카페의 마스코트 케릭터 가 벽에 있고, 카페이름 이 벽에 같이 있네요!!

한눈에 카페 일리 라는 것을 알수있답니다!!

카페 일리 근처에는 다 논밭 밖에 없어서,

이런곳에 카페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도착을 했는데요!

빨간 벽돌 건물에, 빨간 담벼락까지 되어있는 아기자기한 소품이 있는 카페였어요!!

천천히 들어가면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이날 날씨도 아주 좋아서 기분 좋게 입장을 했답니다!!

내부에 들어가니, 깔끔한 인테리어에,

바로 앞마당까지 확 뚫려있는 엄청나게 환한 분위기의 카페였어요!!

또한 이곳의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천장의 어항 까지!!

제가 갔을 때는 물고기 가 3마리밖에 없어서, 별로 안 키우시나 하고 넘겼는데,

다른 블로그 글을 보니 물고기 가 많더라고요!! 

저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4,500원)

미숫가루 스무디(7,000원)

을 주문했답니다!!

사장님 한분께서 운영을 하시는 거 같았어요, 혼자서 일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주문을 하면 사장님 께서 옛날 추억의

링 게임기를 전달 주셔요!!

링게임 완료를 하고 인증을 하면, 다음 방문 때 

아메리카노 한잔 무료 제공을 한다고 하셔서, 저희는 기다리는 시간 + 재미로 게임했답니다!!

조금 서툴러서, 음료가 나올 때까지 완료를 못했지만 성공했답니다!!

사장님께 게임기를 가지고 달려가니, 

컵받침에 있는 인스타 주소에 팔로우를 하고 사진을 보내주면 된다고 하셔서,

바로 인스타 팔로우 + 메시지를 발송했답니다!!

다음에 메시지 를 보내주면 된다고 하시네요!!

게임을 하고 있다 보니, 메뉴가 바로 나왔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일반적인 맛이라 설명이 필요 없을 거 같고...

궁금했던 미숫가루 스무디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였던 거 같아요!!

바로 앞마당을 배경으로 미숫가루 스무디를 한번 찍어봤어요!!

이날 점심을 먹고 간 시간이라 햇빛이 정말 쨍쨍했는데,

클래식 공연을 이곳에서 진행을 하는 거 같았어요!!

"공감 클래식 컴퍼니"의 정기연주회를 이곳에서 하는 거 같았는데,

처음에 왔을 때, 10월로 적혀있어서 이날은 하지 않는 걸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현수막을 내리시더니,

세팅을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이날 1시쯤에 가서, 1시간 정도 있었는데 세팅을 계속하시고 계셔서, 연주회는 보지 못하고 나왔답니다!

다음에, 시간이 맞으면 이곳에서 클래식 연주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곳 카페 이리는 사진이 잘 나오는 사진 스팟이 정말 많은 거 같았어요!!

저희가 이제 자리를 떠나려고 할 때 , 손님들이 엄청나게 많이 오시더라고요!!

그중 일부 손님들은 사진을 열심히 찍으시더라고요!!

눈으로만 봐도 이쁜데, 카메라에 잘 담으면 엄청나게 이쁠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나중에 익산에 여행을 오게 되면 , 카페 이리에서 사진 한 장 남기고, 커피 한잔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낑낑이에요!

이번에 제부도 여행을 갔다가

커피한잔을 하려고 근방 카페를 찾아보다가,

한옥카페 가 있다는 정보를 받고 바로 달려간 카페

'물레' 포스팅 을 시작합니다!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라스트오더 :20:30

카페 물레 는 주차장 이 넓게 되어있어서, 주차걱정은 1도 없다는점!

카페 바로앞에 도 주차장이 있고, 바로 앞 부지도 카페 이용객 에게 주차할수있도록

안내 판 이 있었어요!!

해단 자리에 문제없이 주차를 하고 카페 이용을 하면 된답니다!

한옥카페 답게 입구부터 웅장한 모습을 보이는거 같았어요!!

제부도 에서 이런 카페가 있을지 는 생각도 못하고,있었네요!

일단 먼저 내부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카운터 에요!!

기본 카페메뉴 뿐만아니라 

여러종류의 빵들이 있었네요!!

저희는 아이스아메리카노 (5,500원)

시그니쳐 물레(6,500원) 

+ 에그타르트 를 주문했어요!!

물레는 이곳 카페물레 의 시그니처 음료 라고 하니 궁금해서 주문을 했답니다!

딱 들어가자마자 카운터 가 바로 보이고,

그옆에 남자화장실 이 있었어요!!

화장실 문구가 웃겨서 찍어보았어요!!

남자변소!! 변소 라는 단어를 저희 외할머니 께서 쓰던단어 인데 

보고 외할머니 가 생각나서 찍어보았어요!

조금 시간이 지나고

바로 저희가 주문한 음료, 에그타르트 가 나왔어요!!

물레 가 가장 궁금해서 먼저 맛을보았는데,

물레는 시럽이 들어간 달콤한 카페라떼 느낌의 음료 였답니다!!

음료 , 빵을 모두 먹고나서 

'여기에 주소' 라는 문구가 너무웃겨서 찍어보았어요!!

옛날 말투로 꾸며놓은 물레 감성포인트 가 하나씩 보이는게 ,

너무 재밌었답니다!!

이곳은 안사랑채 , 바깥사랑채 공간이 있어서

방에서 따로 프라이빗 한 공간으로 대화를 하고싶다면,

이곳에서 대화를 해도 좋은 장소가 있더라고요!!

도착하자 마자 보이는 야외테이블 에도 몇몇 분들이

앉아서 휴식을 즐기고 계셨답니다!!

입구쪽에도, 바깥사랑채 가 있다보니, 바깥사랑채 이용하는것도 하나의 재미일거 같았어요!!

오늘은 제부도 근방에 위치한 카페 물레 를 다녀왔어요!!

제부도 여행을 하고나서 이쁜 한옥카페 '물레' 방문은 어떨까요?

밝은 날씨에, 좋은 에너지 를 얻은 기분좋은 방문이었답니다!!

이번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포스팅 에서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