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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이번 포스팅은 떡볶이 가 너무 먹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소스가 맛있는 신전떡볶이 평택 소사벌점 에서 떡볶이를 먹었답니다!

영업시간 : 11:00~21:00
라스트오더 : 20:45
정기휴무 : 매주 수요일
주차장: 없음, 골목 주차 가능

입장

저희는 가게 바로 앞에 주차를 하고 입구에 들어갔어요!!

이날 점심에 갔는데, 손님이 안 계셔서 보니까~

다들 배달로 주문을 하시더라고요!!

일단 내부 테이블 은 모두 입식으로 되어있네요!

메뉴판

신전떡볶이에 오면, 거의 세트메뉴를 주문을 많이 하는 거 같았어요!!

저희는 많이 먹을 생각이 없었고, 1인 1 떡볶이를 하자는 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각각 메뉴로 주문을 했답니다!!

키오스크

이곳은 키오스크 가 구비되어 있어,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면 되어요~!

저희는 치즈떡볶이 순한 맛 1, 매운맛 1 (각 5,500원)

미니핫도그 2개 (1,500원)

한입고추 3개 (2,000원)

신전치즈컵밥 (4,000원)

이렇게 두 명이서 주문했답니다!!

맛잇게 먹는법

맛있게 즐기는 법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는... 어묵을 주문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한번 정리해서 써볼게요

1. 떡볶이 국물에 튀김어묵을 찍어먹는다.

2. 떡볶이 국물에 튀김 (김말이, 만두, 잡채말이) 속에 넣어 먹는다

3. 매운맛을 시원한 쿨피스로 달랜다.

앗!! 이거 어떡하죠?? 저희는 쿨피스, 어묵튀김 둘 다 주문을 안 했어요!! 

셀프코너

이곳은 수저, 컵, 물 은 모두 셀프코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준비를 해두셨더라고요!!

한상자차림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바로 저희가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많이 주문을 안 한 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양이 많네요!

매운맛

순한맛

저희는 매운맛과 순한 맛 을 주문했어요!!

왜냐면 저는 순한맛 만 먹어도 엄청 맵다고 생각이 드는데,

같이같 여자친구는, 매운맛도 매콤하다고 하시는 맵장군 이시라...

저희는 따로 주문해서 치즈를 열심히 비벼서 먹었답니다!!

신전 치즈컵밥

떡볶이 국물과 콜라보~

신전치즈컵밥 은, 신전치즈김밥 의 내용물이 같은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컵밥을 주문해 보았어요!!

신전은 자극적으로 먹는 것을 원해서 온 것이라...

이 자극적인 컵밥에 떡볶이 국물을 적셔서 먹으면 엄청나게 매콤하고 짭짤하답니다!! 

강추!!

핫도그 ,한입고추
푹 ~ 찍어서 한입

그다음 은 튀김 타임~!

신전떡볶이는 정말 소스가 최고라고 생각이 들어요!!

뭐든 다 찍어먹고 발라먹고 섞어먹고...

모든 조합에 정말 최고인 거 같아요!!

미니핫도그 도 푹 찍어서 냠냠 먹었답니다.

소세지 가 알찬 핫도그

비벼서 한입 베어 먹고,

또 한에 국물을 적셔서 먹으면 정말 자극적인 핫도그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이번 포스팅은 신전떡볶이 후기였어요!!

신전떡볶이는 처음에 먹어보았을 때, 맵긴 하지만 정말 맛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먹어도 엄청나게 맛있어서,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떡볶이가 끌릴 때, 신전떡볶이에서 간단하게 떡볶이 한 그릇 어떠실까요?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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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이번 설날 시골 다녀오면서,

영주에 잠깐 들릴 일이 있어서 영주에서 가장 유명한 떡볶이 집이 있다고 해서

한걸음에 달려갔는데요!! 그곳은 랜떡! 

랜떡은 랜드로바 바로 앞에 있는 떡볶이 집이라고 해서 지어졌다고 해요!!

영업시간 : 화~일 12:00~22:00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입구도착

랜드로바 에 도착을 했어요!!

다른 곳 은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이곳에만 사람이 진짜 많았고, 웨이팅이 있었어요!!

이곳은 포장마차에서 옛날식으로 떡볶이를 판매를 하는 거 같았어요!!

여기는 두 군데 가 있었는데 저희는 쯔양 이 왔다고 한 랜드로바 를 등으로 등져서 오른쪽 지점

에서 맛을 보기로 했답니다!!

웨이팅

앞쪽으로 가면, 직원분이 계셔서,

줄 서고 있는 곳을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안내를 받고 간 곳은, 뒤편 쪽으로, 줄이 엄청나게 길었어요!!

조금 당황했지만, 줄이 빨리 줄어서 웨이팅을 하기러 했답니다!!

랜떡 영주본점

저는 몰랐는데, 영주랜떡 이 엄청나게 유명하기도 해서,

영주 하면 랜떡 먹어봤냐 는 질문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욱 기대하면서 기다렸답니다!!

쿠킹

이곳 랜떡은 한판으로 계속 조리, 판매를 하고 계셔서,

계속 옆에서는 떡볶이 재료를 넣으시고,

옆에서는 시간 돼서 조리된 떡볶이를 판매를 하는 시스템으로 판매를 하시더라고요!!

이래서 회전율도 빠르고 많은 양의 판매를 하고 계신 거 같았어요!

25분 정도 기다리고 나니 저희 차례가 왔어요!!

제가 가격표를 못 찍어서, 남겨드려요!!

떡볶이 6개 3,000원

어묵  6개 3,000원

튀김 6개 3,000원

이렇게 뭐든지 1인분 에 3천 원으로 판매를 하더라고요!!

저희는 셋이서 먹으려고 15,000원어치 / 떡볶이 4인분, 어묵 1인분  주문을 했어요!!

포장

저희는 집에서 포장을 하고 먹으려고, 이곳에 들렀는데,

이곳 랜떡은 길거리에 드실 수 있게,

바로 앞 노점 테이블 세팅을 해놓으셨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포장해서 가시지만, 몇몇 분들 은 물어묵+떡볶이 조합으로

밖에서 서서 드시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집에서 한잔

저희는 집에서 먹기 위해 집에 오자마자 떡볶이를 세팅했답니다!

바로 냄비에 부어서 살짝 데운다음 맛을 보았어요!!

떡은 가래떡으로 모두 쌀떡이었어요!!

가래떡의 단점은, 굵기 때문에 떡이 정말 맛있고, 쫄깃해야 하는데, 

이곳은 식감이 일단 엄청나게 쫀득했어요!!

추가로 양념은 제 입에는 조금 많이 매콤했답니다!!

그래도 다들 표현하시는 맛있게 매운맛이라서,

매운 것을 못 먹는 제가 맛있다고 하면서 먹는 게 신기했어요!!

 

저는 떡볶이를 엄청 즐겨 먹지는 않지만, 영주에 가게 되면 꼭 한번 더 들러서 랜떡 은

맛보던가, 아니면 포장하려고 다시 한번 들릴 거 같은 맛집이었답니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이유를 이해했어요!!

만약 영주에 들리면, 이곳 랜떡에서 떡볶이 한 그릇 어떠실까요??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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