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이번 포스팅은 주말 여의도 에 잠깐 들릴 일이 있어서,
더현대를 갔다가 근처에 위치한 바스버거 다녀온 후기예요!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 15:00~16:30 / 수요일만 14:30 브레이크 타임 시작
바스버거 여의도점 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서,
밑으로 내려가야 해요!
평일이나 점심시간 에는 웨이팅이 엄청나게 많을 거 같았어요
저희는 주말 늦은 점심시간에 도착을 해서,
웨이팅은 없었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바스버거 내부는 엄청나게 화려하게 되어있네요!!
처음에는 조금 놀랐답니다!!
늦은 점심시간이었는데도, 손님들이 어느 정도는 계셨어요!!
먼저 자리를 잡고 메뉴를 보러 갔답니다!!
모든 좌석은 입식 테이블으로 되어있어요!!
이곳은 탄산음료,
프렌치프라이, 치즈벵컨,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를 주문했을 때
1번씩 주문이 가능하다고 해요!!
저희는 맥주는 주문하지 않고, 햄버거와 음료를 주문했어요!!
더블베이컨 치즈버거(9,600원)+set(3,500원) +해쉬브라운(1,000원)+ 고구마 프라이 (1,500원)
+렌치 딥(1,000원)+제로콜라 탐욕버거(12,800원)
먹을 거에 진심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진심으로 고민해서 주문을 했답니다!!
그래도 마지막 자존심은, 제로콜라!
메뉴를 고르고, 카운터에 가서 주문을 했어요!!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면 되고, 주문을 하면, 기다리는 동안 감자침을 먹을 수 있다고,
감자침 을 담아서 먹을수 있는 종이 접시를 주신답니!!
카운터 옆에 이렇게 감자칩을 덜어서 먹을 수 코너가 있어요!!
감자칩 외에, 다양한 소스가 준비가 되어있어, 취향껏 담아서 즐기면 되더라고요!!
저는 감자칩이 너무 맛있어서 세 번이나 가져다 먹었답니다...
주문을 하고 감자칩을 열심히 먹고 있으니,
메뉴가 금방 나왔어요!!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더블베이컨 치즈버거 에는 저희가 해쉬브라운을 추가한 옵션이라,
엄청나게 버거가 크더라고요!!
버거에는 스티커로 어떤 메뉴인지, 옵션 추가도 잘 표시를 해주셨더라고요!!
일단 빵은 엄청나게 부드러웠고, 해쉬브라운 의 바삭한 식감과
수제 패티의 육즙이 엄청나게 조화가 끝내줬어요!!
해쉬브라운 추가 꼭 하길 추천드려요!!
탐욕버거라는 이름과 같이, 내용물이 엄청나더라고요!!
패티가 두장에, 치즈+토마토+계란프라이까지
이름과 같이 정말 Greedy 한 버거였어요!!
엄청나게 그기가 커서 한입에 먹기가 쉽지 않지만, 입에 넣어서 와구와구 씹으면,
엄청난 쥬시 넘치는 패티를 맛볼 수 있더라고요!!
엄청 맛있었답니다!!
저희는 프렌치프라이 말고, 고구마 프라이를 옵션으로 주문했어요!!
그냥 고구마튀김이라고 생각을 하고 먹었는데,
달콤하고, 고소한 맛으로 랜치딥 은 무조건 고구마 프라이랑 같이 먹는 짝꿍이다 보니,
고구마프라이를 주문하신다면 꼭 주문하시길...
이번 포스팅은 바스버거 여의도점 포스팅이었어요!!
일단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은 수제버거, 요즘 느낄 수 없는
음료 리필 서비스에 서비스로 먹을 수 있는 감자칩까지!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만족을 하면서 먹었답니다!!
만약에 근처에 바스버거 가 있다면 한 번 더 들려서 식사를 하고 싶더라고요!!
그 정도로 맛있게 먹었었어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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