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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평택 소사벌에서 식사 약속이 있어,

검색을 엄청나게 해 보았는데, 소사벌에서 숙성회 전문점 을 하는

음식점 이 있다고 해서 '일 잔'이라는 숙성회 전문점에서 식사한 포스팅 이랍니다!!

 

 

영업시간 : 월~금 11:30~24:00 
브라이크타임 : 14~17:00 
토, 일 17:00~24:00
주말 : 브레이크 타임 없음
23:30 라스트 오더

입구

일 잔 앞에 도착했어요!!

입구는 엄청나게 크지 않고, 앞에 수족관이 있어요!!

엄청 깔끔하게 관리를 잘하시는 느낌의 수족관이었어요!!

모둠회 설명

입구 에는 오늘 모둠회 횟감들 의 

메뉴에 대해서 적어놓으셨어요!!

이날 모둠회 물고기 종류는

대광어 + 우럭 + 참숭어 + 점성어 + 방어 + 참돔

이렇게 6가지 종류가 나오나 봐요!!

그 외에 점심특선 도 판매를 하시는 거 같았는데, 저희는 주말 저녁에 갔기 때문에,

나중에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신다면 이곳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거 같아요

내부

내부 입장을 했더니 바로 가운데에, 있는 벚꽃 이 너무 신기했어요!

추가로 이날 저희는 5시 조금 넘긴 시간에 갔기 때문에,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엄청 조용했답니다!!

이곳 테이블은 모두 입식 테이블이고, 조금 프라이빗 할 수 있게 

칸막이 가 다 쳐져 있어서 내부는 엄청 마음에 들었어요!!

테이블 착석

먼저 테이블은 오픈하면서 미리,

수저와 컵 등등은 세팅을 따로 해놓으셨더라고요!!

저희는 바로 메뉴판을 보았답니다!!

메뉴판

이곳에는 크게 , 숙성회 코스, 그리고 단품회로 놔눠서 회는 보면 될 거 같았어요!!

저희는 세 명이서 일 잔 코스를 먹으러 갔던 상황이라,

일 잔 코스(30,000원) 3인 을 주문했답니다.

일 잔 코스는 무조림, 콘치즈, 회무침, 초밥, 해산물, 물회(여름), 스이모노(겨울), 생선구이, 매운탕

으로 구성이 되어있더라고요!!

회덮밥, 초밥, 무조림
첫상차림

주문을 하고 조금뒤에 바로 첫 상차림 이 나왔어요

회덮밥, 초밥, 무조림 이 먼저 나왔네요!!

대체적으로 엄청나게 맛있는 밑반찬 은 아니었지만,

나오자마자 한잔 할 수 있는 안주로 준비가 되어 한잔 했답니다!!

스이모노
스이모노,고등어구이,콘치즈

저희는 스이모노 가 무엇인지 몰라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일본의 국요리 라고 하네요!!

그래서 두 번째 상으로 도 한잔했답니다.

메인 숙성회

메인 숙성회 가 나왔어요!!

같이 나온 음식들 도 있었지만, 회로만 보고서는 어떤 종류 인지 몰랐지만,

딱 6줄 인 것을 보고, 입구에 있던 물고기 종류로 나눈 거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대광어 + 우럭 + 참숭어 + 점성어 + 방어 + 참돔

겨울에는 , 방어, 숭어 가 정말 맛있는 횟감인데,

6가지 모두 정말 쫄깃하게 맛있더라고요!!

저는 활어회를 즐겨 먹고, 숙성회는 그렇게 즐겨 먹지 않았는데, 숙성회 도 숙성회 만의

매력이 있는걸 이번에 알았답니다!!

명란,전복,멍게,새우

추가로 사이드로 같이 나온 음식들이었어요!!

저는 이 셋 중에는 명란 이 조금 신기했어요!!

명란은 짠 음식은 아니고, 조금 달달하게 조려서 나온 

달달 고소 한 느낌의 명란이었답니다!!

매운탕

마지막으로 매운탕 이 나왔어요!!

여기는 바로 수제비를 위에 얹어서 주셔서 맛있게 국물까지 마무리하고 식사를 마쳤답니다!

 

이곳 '일 잔'은 이날 처음으로 식사를 하러 간 

소사벌 숙성회집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나쁘진 않았지만,

엄청나게 맛있다, 혹은 엄청 양이 많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답니다.

저희 세명 친구들 모두 조금 아쉽게 가게를 나온 느낌이 있었어요!!

만약 2차로 간다고 하면 좋을 거 같지만,

1차로 메인으로 가기엔 조금 아쉬운감이 있는 음식점이었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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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이번 포스팅은 평택 비전동 에 위치한

바지락 칼국수 맛집

최씨네 칼국수 리뷰를 하려고 해요!!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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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입구는 비전동의 골목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음식점 바로 앞에 주차를 하면 된답니다!!

다만, 입구에 주차할 곳이 없다면, 골목 주변을 잘 찾아서,

주차를 하면 될 거 같아요!!

저희는 걸어서 방문을 해서,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다만 , 주차문제는 조금 골치 아플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참고!!

내부

내부에 들어갔답니다!!

내부는 일반 음식점처럼 깔끔하게 좌식테이블로 세팅이 잘 되어있었어요!

메뉴판

메뉴판에는 여러 가지 음식 종류가 많았어요!!

이곳에는, 국수, 수제비뿐만 아니라, 찜, 볶음, 탕 종류도 많이

판매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저희는 바지락칼국수 (9,000원) 2인 을 주문했답니다!

한상차림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

주인 어머니 께서, 바로 밑반찬을 내어주셨어요!!

겉절이 김치, 열무김치, 보리밥+고추장을 주시더라고요!!

겉절이,열무김치

겉절이와 , 열무김치는 

칼국수와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해요!!

칼국수 집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겉절이는 아삭하고 단맛이 나면서 정말 맛있었고,

열무김치는 새콤한 게 제 입맛에 딱이었답니다!

보리밥

비빈 보리밥

이곳의 특이한 점이

보리밥을 한 숟가락 정도 되는 양으로 고추장과 해서 나오는데요!!

저는 보리밥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보고 엄청 좋아했어요!!

고추장을 쓱싹쓱싹 비벼서~! 한입 왕!! 해서 먹었답니다.

바지락 칼국수

애피타이저를 먹고 조금 기다리니,

바로 바지락 칼국수 가 나왔어요!!

일단 바지락이 엄청나게 많았고, 면이 흰면과 초록색 면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그냥 바로 받아서 한 그릇 띈다음, 국물을 맛보았는데,

엄청나게 시원한 맛있는 바지락 칼국수였어요!! 하지만 조금 심심해서,

다진 양념 가 있냐고 여쭤보았답니다!!

다대기

이곳은 간장양념을 따로 주지 않으셔서,

다진 양념를 먼저 말씀해주셔야 하더라고요!

주인아주머니께 여쭤보니, 다진 고추로 만든 다진 양념 가 따로 있다고 하시면서 주셨어요!!

그래서 요청을 드린 다음에, 한 스푼 떠서 훌훌 말아서 다진 양념 + 칼국수 로 한그릇 만들었답니다!!

김치와 함께 한입

다데기 + 칼국수 + 겉절이 조합이 저는 제일 맛있더라고요!!

일단, 면은 엄청나게 쫄깃쫄깃 한 면발이어서 씹을 맛이 났었어요!!

추가로 바지락의 양이 엄청나게 많아서, 골라먹는데 한참이었답니다!!

일단, 다진 양념를 넣지 않은 국물은 시원한데, 제 입맛에는 조금 많이 심심한 감이 있어서,

다진 양념을 넣으니 벨런스가 잘 맞더라고요!! 일부러 이렇게 칼국수를 만드신 느낌이 컸어요!!

 

"최씨네 칼국수"  친구가 추천을 해서 방문을 해본 음식점이에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기본이상의 맛이라, 호불호가 없이 모두 맛있게 드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 맛집이었어요!!

비전동에서 칼국수 가 당긴다면, 이곳 최씨네 칼국수에서,

따뜻하게 칼국수 한 그릇 어떠실까요??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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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오늘은 저녁에 무한리필 양꼬치 가 너무 땡겨서,

소사벌에 있는 무한리필 양꼬치 + 훠궈 집이 있는

판다 훠궈를 다녀왔어요!!

영업시간 :

매일 11:30 ~ 23:00

정기 휴무 : 매달 1,3 번째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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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판다 훠궈는 소사벌 메인상권 2층에 위치를 하고 있어요!

딱 엘리베이터를 내리자마자 판다 훠궈 가 보이네요!! 

그 옆에 소주와 맥주병이 아주 많아서...

들어가기 전부터 술의 기운이 느껴졌답니다!!

입구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중국스러운 판다와, 인테리어!

너무너무 날 것 같은 인테리어 가 너무 눈에 띄었어요

중국풍의 느낌으로 기분 좋게 들어가즈아!!

테이블

가자마자 테이블 안내를 해주셔서,

테이블로 갔습니다!!

테이블이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있고,

훠궈 인덕션 + 화덕을 넣을 수 있는 자리까지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있더라고요!!

메뉴

저희는 훠궈 & 양꼬치 무한리필을 주문하고,

연태고량주 소자를 주문했답니다

연태 고량주 소 : 12,000원

훠궈 & 양꼬치 무한리필 : 23,900원

꼬치바

처음에 딱 눈에 뜨이는 꼬치 무한리필 바를 보았어요!!

눈에 띄는 문구는 "많이 드시고 남기지 맙시다!"

바로 어떤 고기가 저희를 반길지 보려고 세세하게 보러 갔답니다!

훠궈용 고기 

먼저 저희가 본 것은 훠궈용 고기를 봤어요!

소고기, 삼겹살, 양고기 가 얇게 썰어져 있네요!!

음식은 남기게 되면 10,000원 환경부담금 이 나온다고 되어있어요!

저희는 남길생각이 없기에... 촵촵!! 빨리 담자!!

훠궈 야채 , 만두 등등

훠궈 야채 코너를 가서 메뉴를 보았어요!!

중국 당면, 쑥, 배추 등등 일반적인 훠궈 집에서 판매하는 메뉴

그대로 전체적으로 다 있네요!!

빨리 담아서 먹고 싶은 생각이 너무 났어요!!

추가적으로 양념 코너도 있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땅콩소스 + 마늘 + 땅콩 이렇게 넣어서 먹으면

저는 가장 꿀맛이더라고요!!

바로 많이 담아서 냠냠냠!! 상상중!!

꼬치코너

그다음 은 바로 꼬치 코너로 달려갔답니다!!

가장 기본적인 양꼬치, 소고기, 매운 양꼬치, 돼지 꼬치, 양 삼겹 등등

여러 가지 꼬치가 많았어요! 1

그중에 저는 양꼬치를 집중적으로 담았답니다!!

꼬치 + 연태고량주

이곳에서는 술은 셀프로 모두 가져오는 시스템이에요!!

연태고량주를 소자로 하나 가져와서, 사진을 찍어보니!!

영롱 그 자체!!!

아참!! 이곳에서는 닭똥집 도 있고, 돼지껍질, 어묵꼬치 도 있다 보니,

이것저것 드시고 싶으신 거 모두 다 있어요!!

옵션이 다양하다 보니, 고르는 것도 힘들었답니다!!

다만, 무한리필이다 보니 다 먹겠다는 다짐으로!! 줍줍!!

돌아가는 꼬치 화로

꼬치집에 오면 항상 생각하는 것은,

이 꼬치화로 는 누가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중국에 살 때는 이런 꼬치화로 가 없었거든요...

한국에만 있는 꼬치화로... 정말 칭찬해!!!

한상차림

훠궈 + 양꼬치의 현란한 한상과

차림으로 저는 이미 눈으로 배가 불렀답니다!!

이곳에서 약 50 꼬치 정도 친구랑 같이 먹고 나서,

훠궈도 같이 냠냠해서 먹으니 배가 금방 부르더라고요!!

맛은 일반적인 양꼬치 집에 비해서 조금 떨어지지만,

무한리필이다 보니 전문적인 전문점 과는 다른 점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식사를 했어요!!

전체적으로 중간 이상의 맛을 느꼈답니다!! 양고기로 배 채우고 싶으신 분은 

평택 판다 훠궈 추천!!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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