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낑이의 일상

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이번 포스팅 은 전주여행에서 꼭 한번 들러야 하는 명소!

원조 가맥집 전일갑오 포스팅이에요!!

이곳에 가기 전에 저는 가맥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보았답니다!!

가맥에 대해서 저는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는데요!!

하기 위키백과에서 찾아온 가맥 정의예요!! 참고!!

가맥은 가게맥주의 줄임말로 1980년대 전주에서 태동하고 성장한 한국 최초이자 전라북도의 독특한 술 문화이다. 낮에는 슈퍼, 밤에는 맥주를 파는 가맥집은 전주의 명소이기도 하다. 동네 슈퍼(가게)에서 저렴한 맥주와 값싼 안주를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이다. 황태, 갑오징어, 달걀말이, 참치 전, 통닭, 닭발, 과자 등 저렴하고 다양한 안주거리 제공 및 집집마다 비법을 가진 마약 간장소스가 전주 가맥집들의 매력이다. 이런 전주가맥의 전통을 지키고 문화를 알리고자 2015년 가맥축제조직위원회가 조직되었고, 제1회 가맥축제가 개최되었다. 가맥축제는 전주에서 매년 8월에 열린다.

가맥의 정확한 어원은, 슈퍼에서 파는 맥주가 업소용이 아니라 가정용이기 때문에 가정용 맥주를 줄여서 가맥이라 불렀으며, 가맥을 가지고 영업을 한다고 해서 쉽게 가맥집으로 불렀다가 현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일반음식점이 아닌 곳에서 안주류를 제공했기 때문에 2000년 대들어 식품위생 안전과 결부되어 여러 법적 제재,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현재 가맥집들이 일반음식점인지의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출처 위키백과'

저희는 일전에 이곳 전일갑오에서 맥주 한잔 을 하려고 갔었는데,

웨이팅 이 너무 길어서 엄두도 못 내고 다시 돌아간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오후 5시에 갔더니, 웨이팅이 없이 한산했답니다!!

그래서 바로 입장 고고~!

영업시간 : 오후 3시~ 새벽 1시

휴일 : 일요일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고소한 냄새와 황태포 냄새가 났는데요!!

바로 앞에서 황태포를 구우시는 거 같았어요!!

저희는 먼저 자리를 잡기 위해 안으로 들어갔답니다!!

이곳 전일갑오 내부 좌석은 엄청나게 많았어요!!

이날 저희가 빨리 가서 그런 건지 자리가 엄청나게 여유롭였답니다!!

저희는 안쪽에 있는 좌석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자리에 앉으면 사장님께서 오신 다음, 맥주는 알아서 꺼내먹으면 되고,

안주는 황태포, 계란말이, 갑오징어 가 있다고 안내를 해주세요!!

저희는 황태포를 주문했답니다!!

이곳에서는 신기하게 메뉴판이 없어서... 가격을 몰라서 저희가 찾아보고 알았어요!!

황태포 12,000원

계란말이 8,000원

갑오징어 (크기별 가격상이) 20,000~30,000원

병맥주 3,000원

저희가 주문을 하고 어떻게 황태포 가 만들어지나 궁금해서,

아까 입구에서 본 황태포 구이하는 곳으로 달려갔답니다!!

일단, 연탄에서 어머니께서 손수 구워주시는 황태포라서 

너무너무 기대가 되었는데요!!

굽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아서 , 금방 되었다고 내어주시네요!!

저희는 황태포 구이를 바로 받았고,

마약소스 도 같이 준비해서 주신답니다!!

마약소스는 청양고추 + 굴소스+ 간장+ 마요네즈

이렇게 섞어서 만들어 주시는 거 같았어요!!

황태포는 이곳의 메인메뉴답게 엄청나게 고소했고, 연탄에 구워서 그런지 

구운 맛이 더 구수하게 났던 거 같아요!! 황태도 엄청나게 컸답니다!!

이곳에서는 특이하게 과자도 가게 안에서 따로 판매를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몰랐는데, 모든 테이블에서 과자를 한 봉지 씩 드시고 계셔서....

저희도 참을 수 없어서 이곳에서 과자 구매를 했답니다!!

과자는 이곳에서 따로 결제를 해야 하더라고요!!

황태포 + 꼬북칩으로 저희 의 전일갑오 안주는 이렇게 세팅이 되었어요!!

황태포의 고소한 맛, 꼬북칩의 단짠!!

그리고 맥주의 조합으로 엄청나게 맛있게 많이 먹었어요!!

이곳은 특별하게 맥주가 맛있더라고요!!

일반적으로 파는 가정용 맥주인데, 왜 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두 명이서 7병을 마시고 나왔답니다!!

맥주가 이곳에서는 3천 원이라서, 가격부담도 크지 않았고, 특이하게, 이곳은 소주를 판매하지 않아서,

다들 시원하게 맥주 하러 드시는 분들만 있었어요!!

그래서 많이 취하시는 분들도 못 봤었어요!!

전주에서 로컬+노포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 전일갑오에서 맥주 한잔 어떨까요?

여행 마무리를 이곳에서 한잔하고 집에 돌아가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저녁에 전주에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참치가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 보니 

이곳 '골목다찌'가 나왔어요!!

그래서, 바로 골목다찌로 달려갔답니다!!

영업시간 : 매일 17:00 - 02:00
- 격주 일요일은 휴무

음식점 이름답게,

객사의 골목 한구석에 음식점 이 위치해 있어요!!

멀리서 봐도 엄청나게 힙한 느낌의 음식점이었고,

외부 인테리어 도 딱 봐도 맛있는 일식집 처럼 되어있어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하면서 입장했어요!

내부에 들어갔더니, 손님이 아무도 안 계셔서,

장사가 잘 안 되는 줄 알았더니, 바로 앞 입구 말고

안쪽에 테이블이 따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직원분이 안내해 주시는 안쪽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답니다!!

안쪽에 들어오니 손님이 안쪽에 다들 계시더라고요!!

칸막이가 있지는 않지만, 다들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시고 계셔서 저희도 조용히 착석을 했답니다!

이곳은 참치회를 주문하면, 

무한리필로 계속 참치회 가 나온다고 해요!!

저희는 스페셜 (38,000원) 2인으로 주문을 했답니다!

주문하고 얼마 안 되어서 

바로 한상차림이 나왔어요!!

일단 엄청나게 많은 가짓수의 밑반찬 이 나오네요!!

이외에도 계속 추가가 되었어요!!

메인메뉴 인 참치회 가 나왔어요!!

가운데 뱃살부위를 제외하고는 빨간색 부위들은 다 특수부위 라고하셨어요!!

그래서, 뱃살 외에 다른 부위들은 비린맛 이 있을 수 있어,

다른 밑반찬과 같이 싸서 먹으면 된다고 하셨어요!!

저는 비린맛을 잘 못 느껴서 문제없이 기름소금에 찍어서 먹었답니다!!

죽은 일반적인 야채죽 이 나와서 애피타이저로 한 그릇 뚝딱했고,

저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백김치 초밥을 먹어보았어요!!

생각보다 엄청 맛이 있어서, 다음에 이곳에 간다면, 백김치 초밥 이 맛있다고

다른 사람에게 꼭 먹으라고 권할 정도라고 생각했답니다!

여러 가지 많이 나왔지만, 

저는 절인무를 좋아해서 절인무 를 한입 두 입 계속 먹었던 게 생각나네요!!

전체적으로 밑반찬 도 평타 이상의 맛있는 맛이었어요!!

저는 참치를 김에 싸서 무순을 넣고, 고추냉이를 조금 넣어서

한입 해서 먹는 것을 선호해요!!

혹은 그냥 고추냉이만 얹어서 먹는 맛이 좋더라고요!!

첫 한상 참치를 먹고 나서 한 번 더 리필 주문을 했답니다!!

리필을 했더니, 두 번째 상에는, 뱃살을 제외한 특수부위 만 나왔더라고요!!

첫 상과 두 번째 상이 차이 나는 점은 조금 아쉽더라고요...

두 번째 리필을 하고 난 뒤,

튀김 종류가 나오더라고요!! 

새우, 은행, 마늘, 메로구이, 새우구이 

이렇게 많이 나와서 너무 놀랬어요!! 배가 터질 거 같았답니다!!

마지막 코스로는, 직원분께서 식사로 , 가락국수 혹은 알밥을 고를 수 있다고 하셔서,

저희는 알밥을 주문했어요!!

알밥은 일반적인 뚝배기에, 밥+ 알+ 김치+ 양념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나왔답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식사였어요!!

다만, 처음에 들어갔을 때 응대가 조금 미흡했다고 생각이 드는 게,

저희가 들어갔을 때 어디를 가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금  미흡했었고,

식사를 하늘도 중에 계속 밑반찬 안 드시면 빼드릴까요?라고 먼저 물어보는 게

솔직히 기분이 좋지는 않았답니다!!

이러한 점이 요식업에서는 조금 큰 거 같아요... 그 부분은 수정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외 음식 퀄리티나 나오는 종류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식사를 마쳤답니다!!

객사에서 참치로 한잔 하실 분들은 이곳 골목다찌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이번 포스팅은 전주 효자동 부모님이 좋아하실

한식 돌솥밥 맛집 "반야 돌솥밥" 포스팅이예요!!

영업시간 :  매일 10:50 - 21: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주차장 : 완비

반야돌솥밥 에는, 넓은 주차장을 완비하고 있어요!

다만, 이곳은 맛집이라, 식사 후 계산을 할 때, 

주차등록을 한 뒤, 바로 나가지 않으면, 추가 금액을 바로 받으시나 봐요!!

주차장에 "돌솥밥 식사시간 외 다른 곳 이용시간은 규정요금 받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이 넓은데, 그래도 한두 곳 정도는 자리가 있어요!

저는, 이곳을 그렇게 잘 모르고 들어갔었는데,

음식점 입구에 

"전국 최초 돌솥밥 개발의 집"

이라고 되어있는 점 이 저에게는 좀 충격이었어요!!

제가 김밥천국을 가면 무조건 먹는 게 돌솥비빔밥 이거든요!!

이곳이... 돌솥밥의 최초 개발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를 하면서 입장했답니다!!

이날 점시시간이라서 그렀는지는 모르겠는데,

손님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다들 돌솥밥을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추가적으로 안에 좌식, 입식 테이블이 있었으며, 2층에도 식당을 운영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저희는 2층은 올라가 보지 않았지만, 식당규모가 엄청나게 큰 거 같았어요!

저희는 가장 기본인

반야돌솥밥(14,000원) 2인

생녹두 전 (12,000원) 1개

이렇게 주문했답니다!!

저희가 앉자마자 바로 내어주신 차인데요!

엄청나게 뜨겁진 않고, 따뜻한 느낌의 한방 차 같았어요!

홀짝홀짝 마시고 있었어요!

돌솥밥 나오기 전에, 바로 밑반찬을 바로 해주시더라고요!!

보자마자 엄청나게 많은 가짓수의 밑반찬에 한번 놀라고!

맛에 한번 놀라고!!

보자마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음식 사진부터 보시죠~!

먼저 제가 가장 맛있게 먹은 반찬이에요!!

나물 무침에 들깨 가루가 엄청 많이 들어가서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고!!

겉절이는, 젓갈이 많이 들어간 맛이었고,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은

맛있는 겉절이였답니다!!

죽은 제가 한입 먹고 찍었는데, 저는 계피를 좋아해서,

죽에 계피향이 엄청나게 많이 나더라고요!!

추가로 ~!  구운 도라지!

양념이 엄청 강하지 않고, 달달 매콤하게 잘 양념된 도라지 구이였어요!!

밑반찬을 조금 먹고 있으니, 바로 메인음식인 반야돌솥밥 이 나왔어요!!

각종 야채 + 계란노른자 와 간장양념을 같이 주셨어요!!

이곳에서 다들 돌솥밥을 따로 빼서 숭늉은 만들지 않으시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숭늉은 만들지 않고, 돌솥밥에 바로 간장을 넣어서 비볐어요!

안에 당근, 콩, 밤, 버섯 등등 여러 가지 야채와 재료들이 들어가 있었어요!!

맛은 엄청나게 고소한 맛이 났고, 간장이랑 같이 비벼먹으니

짭짤 고소 한 맛+ 많은 밑반찬 이랑 같이 먹으니 조합이 좋았던 걸로 기억해요!

추가로 주문했던 녹두전도 같이 나왔어요!!

녹두전은 아까 나왔던 양념간장에 찍어서 먹으라고 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겉바속촉의 느낌이 강한 녹두전이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려고 나가려고 보니, 2층이 좀 더 잘 보이더라고요!!

식당규모 가 엄청나게 크고, 돌솥밥 이외에, 생과일주스 도 판매를 하는 거 같았어요!!

생과일주스를 좋아하시면 같이 구매하는 것도 하나의 옵션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포스팅 은 전주 의  반야돌솥밥을 다녀온 후기를 남겨요!

이곳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 많은 가짓수의 밑반찬으로, 부모님들을 많이 모시고 오시더라고요!!

저는 전주에 왔을 때 이곳 반야돌솥밥에서 한 끼 식사하는 것도 정말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한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평택 곰탕 하면 저는 떠오른 맛집이 딱 두 개 있어요!!

1곳은 평택 파주옥

다른 한 곳 은 이곳 이창진 가마솥 곰탕이예요!!

저는 파주옥 보다 이곳 이창진 가마솥곰탕을 좀 더 선호를 하고 있어요!!

이유는 이곳이 좀 더 국물이 제입맛에 맞다고 해야 하나...

제가 자주 가는 맛집 이창진 가마솥 곰탕 리뷰 시작합니다~!

영업시간 : 매일 09:00~20:30

주차장 : 완비

이창진 가마솥 곰탕에 도착을 하면,

점심시간에는 많은 분들께서 식사를 하셔서,

주차장이 있는데도, 엄청나게 복잡하답니다!!

그래서, 근처 골목길에 주차를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요!!

저희는 운 좋게 자리가 있어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 음식점에 들어갔답니다!!

들어가면 신발장에 신발을 벗고,

자리를 잡으시면 되어요!!

내부는 모두 입식테이블 로 되어있어요!!

참고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다 보니, 신발 분실이 많나 봐요!!

유의해서 싼 신발 신고 오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이곳의 가장 기본메뉴인

진곰탕 (10,000원) 2인 주문을 했어요!!

진곰탕 외에 다른 메뉴도 있으니,

다른 메뉴도 궁금하시면 주문을 해보시면 될 거 같아요!!

주문을 하면, 바로 밑반찬 세팅을 해주신답니다!!

이곳은 간단해요!!

깍두기, 겉절이, 대파 이렇게 딱 간단하게 나온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곰탕집의 가장 중요한 음식은 바로 겉절이, 깍두기라고 생각해요!!

이곳 밑반찬들 비주얼부터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이곳은 , 손님들 취향에 맞게 드시라고,

가위도 같이 내어주세요!

그래서 입맛에 맞게 싹둑 잘라주었답니다!

깍두기는 입맛에 맞게 잘 익은 맛있는 깍두기 에, 아삭한 느낌의 

정말 맛잇는 깍두기 에요!!

겉절이는 단맛이 조금 강한 맛이긴 하지만,

너무 달지 않은 간이 조금 강한 맛의 곰탕과 어울리는 겉절이였답니다!!

조금 기다리니, 바로 진곰탕 이 밥과 함께 나왔어요!!

이곳 곰탕은 정말 국물이 뽀얗고 진하답니다!!

안에는 고기와 당면이 들어있어요!!

저는 이곳에서 김치랑 깍두기 랑 같이 먹기 때문에,

소금은 따로 치지 않고 먹는 걸 즐겨요.

다만 이곳의 특제 다진 양념 가 있어서 후추와 다진 양념를 같이 넣어서

섞어주었답니다!!

저는 이곳 깍두기와 겉절이를 너무 좋아해서,

국밥과 같이 먹기 전에 한 그릇 해치워버려서,

셀프바에서 추가로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가지고 올 수 있어서,

추가로 셀프바에서 깍두기와 겉절이를 가지고 왔어요!!

한 가지 팁으로, 이곳에서 기본으로 간장양파 절임을 주지 않지만, 셀프바에 비치되어 있으니,

맛을 보고 싶으시면, 셀프바에서 가지고 오시면 된답니다!!

본격적으로 , 깍두기를 하나 얹어서 한입,

겉절이를 하나 얹어서 한입!

이렇게 한입한입 먹다 보니, 한 그릇을 눈 깜빡할 사이에 먹어버렸어요!!

이곳에서는, 식사를 어느 정도하고 있으면,

직원분 께서, 숭늉을 내어주세요!!

엄청나게 펄펄 끓고 있는 숭늉으로 마지막 입가심을 하면 정말 끝내준답니다!!

마무리로 숭늉을 한 그릇 퍼서 겉절이와 냠냠 먹어주면,

배가 엄청나게 부르답니다!!

이곳 이창진 가마솥 곰탕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자주 가던 평택 맛집이에요!!

점심시간 이 되면 많은 분들께서 방문을 하실 정도로 평택에서도 유명한 맛집이랍니다!!

저녁에는 조금 늦으면 완판을 하셔서, 일찍 문을 닫는 경우도 봤었어요!!

그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라, 평택 맛집으로 꼭 소개를 시켜드리고 싶었어요!!

평택에서 국밥 한 그릇 원하시면, 이곳 이창진 가마솥 곰탕에서 

배부르게, 한 뚝배기 어떠실까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이번 포스팅은 평택 비전동 에 위치한

바지락 칼국수 맛집

최씨네 칼국수 리뷰를 하려고 해요!!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입구는 비전동의 골목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음식점 바로 앞에 주차를 하면 된답니다!!

다만, 입구에 주차할 곳이 없다면, 골목 주변을 잘 찾아서,

주차를 하면 될 거 같아요!!

저희는 걸어서 방문을 해서,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다만 , 주차문제는 조금 골치 아플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참고!!

내부에 들어갔답니다!!

내부는 일반 음식점처럼 깔끔하게 좌식테이블로 세팅이 잘 되어있었어요!

메뉴판에는 여러 가지 음식 종류가 많았어요!!

이곳에는, 국수, 수제비뿐만 아니라, 찜, 볶음, 탕 종류도 많이

판매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저희는 바지락칼국수 (9,000원) 2인 을 주문했답니다!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

주인 어머니 께서, 바로 밑반찬을 내어주셨어요!!

겉절이 김치, 열무김치, 보리밥+고추장을 주시더라고요!!

겉절이와 , 열무김치는 

칼국수와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해요!!

칼국수 집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겉절이는 아삭하고 단맛이 나면서 정말 맛있었고,

열무김치는 새콤한 게 제 입맛에 딱이었답니다!

이곳의 특이한 점이

보리밥을 한 숟가락 정도 되는 양으로 고추장과 해서 나오는데요!!

저는 보리밥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보고 엄청 좋아했어요!!

고추장을 쓱싹쓱싹 비벼서~! 한입 왕!! 해서 먹었답니다.

애피타이저를 먹고 조금 기다리니,

바로 바지락 칼국수 가 나왔어요!!

일단 바지락이 엄청나게 많았고, 면이 흰면과 초록색 면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그냥 바로 받아서 한 그릇 띈다음, 국물을 맛보았는데,

엄청나게 시원한 맛있는 바지락 칼국수였어요!! 하지만 조금 심심해서,

다진 양념 가 있냐고 여쭤보았답니다!!

이곳은 간장양념을 따로 주지 않으셔서,

다진 양념를 먼저 말씀해주셔야 하더라고요!

주인아주머니께 여쭤보니, 다진 고추로 만든 다진 양념 가 따로 있다고 하시면서 주셨어요!!

그래서 요청을 드린 다음에, 한 스푼 떠서 훌훌 말아서 다진 양념 + 칼국수 로 한그릇 만들었답니다!!

다데기 + 칼국수 + 겉절이 조합이 저는 제일 맛있더라고요!!

일단, 면은 엄청나게 쫄깃쫄깃 한 면발이어서 씹을 맛이 났었어요!!

추가로 바지락의 양이 엄청나게 많아서, 골라먹는데 한참이었답니다!!

일단, 다진 양념를 넣지 않은 국물은 시원한데, 제 입맛에는 조금 많이 심심한 감이 있어서,

다진 양념을 넣으니 벨런스가 잘 맞더라고요!! 일부러 이렇게 칼국수를 만드신 느낌이 컸어요!!

"최씨네 칼국수"  친구가 추천을 해서 방문을 해본 음식점이에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기본이상의 맛이라, 호불호가 없이 모두 맛있게 드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 맛집이었어요!!

비전동에서 칼국수 가 당긴다면, 이곳 최씨네 칼국수에서,

따뜻하게 칼국수 한 그릇 어떠실까요??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오늘은 서울 근교 수원에서, 데이트 코스 추천할만한 곳인

 화성행궁에 다녀온 포스팅 이랍니다!!

영업시간 : 매일 09:00 - 18:00
 입장마감 17:30/연중무휴

화성행궁 입구에 도착했어요!

보자마자 엄청 웅장하게 잘 보존이 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참! 입장 전에는 입장권을 꼭 구매해야 한답니다!!

먼저 매표소에 들러서 티켓 구매를 해야 해요!!

저희는 2인 구매를 했답니다!!

표 가격 
입장권(어른) 1,500원
입장권(군인/청소년) 1,000원
입장권(초등학생) 700원

화성행궁 에는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도

진행을 하는 거 같았어요!!

10:00 ,11:00, 13:30, 14:30, 15:30

이렇게 진행을 하니 해설을 들으시려면, 꼭 한 번 가서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입구에 들어가게 되면

바로 옆에, 입장표를 검표하는 곳이 있어요!!

구매한 표를 보여주시고 바로 입장하면 된답니다!!

입장을 하면, 정말 넓은 내부가 펼쳐져 있어요!!

추가적으로 입장 후 바로 오른쪽에 관광안내소 가 있어서,

이곳에서 안내 팸플릿을 받을 수 있답니다.

필요하시면 이곳에서 받아서 탐방 시작을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이곳 화성행궁은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였다고 해요!!

그래서, 대장금 동상? 이 있어요!!

처음에는 뭔가...? 하고 봤는데 대장금 관련된 거라고 하니,

제가 초등학생 때 봤던 것이 생각나네요!!

엄청 인기 있었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좌익문과, 중앙문을 지나, 쭉쭉 들어갔어요!!

정말 넓은 행궁이라고 생각 들면서 중앙문 안으로 들어갔답니다!!

이곳 봉수당 은 화성행궁의 정전이라고 해요!!

정고 대황께서 이곳 화성행궁에 오셨을 때 이곳 봉수당을 정전으로 

사용하셨다고 해요!!

이곳에서 정조대왕, 혜경궁 홍 씨 를 재현하는 동상도 만들어 놓으셨더라고요!!

이곳에는 정조대왕 의 처소도 같이

재현을 해놓으셨더라고요!!

그래서, 딱 봐도 왕이 살았던 건물이구나~ 나는걸 알 수 있었어요!!

바로 뒤에는 상궁, 내시 등등

왕궁내에서 생활하는 왕족 외의 모습들도 함께 재현이 잘 되어있더라고요!!

보면서 흥미로웠답니다!!

봉수당을 보고 난 뒤

뒤로 돌아가서 보니, 뒤쪽에 복내당이라는 곳이 나오더라고요!!

복내당에서는 정조 대왕이 장락당을 만들기 전까지 숙소로 사용했던 곳이라고 해요!!

부엌도 있고, 사람이 사는 형태로 되어있더라고요!!

복내당을 보고 난 뒤, 행궁 뒤쪽으로  나가는 문 이 있길래

그쪽으로 나갔어요!!

 산 뒷길에는 내포사, 미로항정 이 있어서, 그 길로 나가보았답니다.

다만, 가는 길 벽에, 정조대왕 행차 시 어떻게 행차를 했는지, 묘사한 그림이 벽에

전시를 해놓으셨더라고요!!

정말 그 스케일이 , 정말 사실일까?라는 의문을 품을 정도로,

규모가 엄청났더라고요!!

뒷길로 보게 되면, 바로 가파르게 계단, 오르막길이 있어요!!

먼저 저희는 내포사 가 있는 건물로 발길을 향했답니다!!

이곳은 행궁에 높은 곳에 위치하여, 행궁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군사시설이라고 해요!

지금으로 따지면 군대 초소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았답니다!

다음은 미로한정으로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미로한정 은 노년을 소박하게 즐기고 싶었던 정조의 뜻이 담긴,

정자 라고 하네요!! 이곳에서 행궁을 바라보면, 정말 시야가 탁 트인 느낌을 받았어요

현재는 나무가 너무 울창해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옛날에는 나무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을 해보았어요!

현재 화령전은 공사 중이라서 방문을 할 수 없었어요!

2023년 내년에 복원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시 볼 수 있도록 길을 연다고 하네요!

조금은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와서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후 바로 낙남헌으로 넘어왔어요!!

이곳은 일제강점기에 화성행궁이 철거될 당시 훼손당하지 않고 남아있는 건축물 중 하나 라고 하네요!!

이곳에서 회갑연 등등, 군사들의 회식을 하던 건물이라고 해요!!

엄청나게 넓으면서, 화려한 건물이라, 그 모습이 정말 웅장했답니다!

낙남헌을 보고 난 뒤 바로 유여택으로 들어갔어요!!

이곳은 화성유수 가 거처하는 곳이지만, 정조가 행차를 하면,

이곳에서 잠시 머무르며 신하를 접견하는 건물이라고 해요!!

이곳에는 원래 들어가면 안 되지만, 관리하시는 분께서, 한번 들어가서 포즈를 취해보라고 하셔서,

특권을 한번... 받았답니다!!

이곳에는 뒤주도 있는데요!!

뒤주란, 곡식등을 담아 보관하는 용기인데,

이곳에서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 께서 뒤주에서 돌아가셨다고 해요!!

추가로, 체험도 할 수 있으니, 한번 들어가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하지만, 너무 추워서 들어갈 생각은 못했답니다.

이곳 외정리소는 정조를 비롯한 역대 임금이 행차할 때

화성 행궁에서의 행사 준비를 담당하는 관청이라고 해요!!

이곳에서는 마차를 놓는 주차장, 말을 놓을 수 있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궁궐에는 없는 곳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치며...

이번 포스팅은 서울근교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화성행궁을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했어요!!

어렸을 적은 부모님 따라 혹은 학교에서 유적지를 가거나, 이러한 역사가 가득한

장소를 왔을 때는 아무런 관심이 없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는데, 나이 먹고 다시오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어요!! 

만약 서울근교 경기도에서 경복궁 외에 다른 고궁을 보고 싶으시면

이곳 화성행궁 방문은 어떠실까요??

이번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이번 포스팅은, 수원역 롯데백화점 에 위치한

딘타이펑에서 맛있는 대만 만두

딤섬을 먹고 온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해요!!

영업시간 : 월~목  :10:30~20:00 라스트오더 19:00
               금~일 : 10:30~20:30 라스트오더  19:30(금) ,20:30(토, 일)

수원역 딘타이펑 은 롯데백화점 7층 푸드코너에 있어요!!

저는 처음으로 수원역 롯데백화점에서 식사를 했는데!!

이날 손님들이 엄청나게 많았답니다!!

그래서, 웨이팅을 약 20분 정도 했었어요!!

이곳에는 추가로 테이블링 이 있어서!! 테이블링으로 웨이팅 걸어놓고, 잠깐 백화점 구경하고 있으니,

저희 차례가 되어서 입장을 했어요!!

추가적으로 딘타이펑 바로 앞에 웨이팅 할 수 있게 좌석도 마련되어 있으니,

앞에서 기다리셔도 문제없답니다!

저희 차례가 되고 나서, 바로 자리로 갔더니,

이미 자리세팅을 해주셨더라고요!!

먼저 밑반찬은 , 식초에 절여진 생강, 자차이 가 세팅이 되네요!!

저희는 그다음 바로 메뉴판을 보았답니다!!

메뉴판을 보니, 메뉴가 너무 많아서,

무엇을 시킬지 너무 고민이 되었는데요! 일반적으로 세트메뉴를 많이

주문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는 세트메뉴보다는 일반적인 딤섬을 먹고 싶어서,

샤오롱바오 6개 (9,000원)

새우샤오마이 6개 (12,500원)

매운 새우완탕면 (12,500원)

이렇게 두 명이서 주문했답니다!!

조금 기다리니, 바로 샤오롱바오 가 나왔어요!!

먹는 법 은 메뉴에 적혀있네요!!

1. 만두를 숟가락에 앉는다

2. 채 썬 생강을 식초에 적셔

3. 만두 위에 얹고는

4. 만두피를 삭짝찢어 육즙을 먼저 마시고 나머지를 마저 먹는다.

소룡포를 먹는 방법에 맞게,

생강을 올려서 만두피를 찢고, 육즙을 먼저 먹었을 때, 엄청나게 담백하면서,

식초의 시큼한 맛까지 섞이니 담백+시큼 한 맛의

조합이 엄청나게 좋더라고요!!

다음은 주문한 매운 새우완탕면 이 나왔어요!!

전체적으로 면종류는 모두, 국물이 있는 국물 면이었는데,

새우완탕면 만, 비빔면이라서 , 주문을 해보았는데,

일단 고추기름 이 많이 들어갔지만, 엄청나게 느끼하지는 않았고,

엄청나게 맵지도 않은 평범한 맛이었답니다!!

그래도 딤섬은 전체적으로 느끼한 맛이 있다 보니,

마무리로 비빔면 을 시켜서 식사 마무리를 잘했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만두를 모두 손으로 만드는 거였어요!!

저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바로 직접 만드는 장면도 보일 수 있게 이렇게 세팅을 해놓으니, 좀 더 맛있는 딤섬을 만드시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번 포스팅은 수원역 롯데백화점에 있는 딘타이펑 후기였는데요!!

저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식사 퀄리티, 맛이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음식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 것은 흠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음식퀄리티는 나쁘지 않으니, 중국, 대만식 만두를 느껴보고 싶을 때

딘타이펑에서 식사는 어떨까요??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오늘 포스팅은 인계동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양갈비 가 너무 당겨서 찾은 맛집!

징기스 수원 인계동점 방문 기 를 포스팅하려고 해요!!

영업시간 : 월, 화, 수, 목, 일 16:30 - 23:30 / 금, 토 16:30 - 24:00
월,화,수,목,일 22:30 라스트오더
금,토 23:00 라스트오더

입구에 도착했는데,

이날 주말저녁이라서 그런지 손님들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그래서 저희는 웨이팅을 걸어놓았답니다!!

테이블링 웨이팅 을 걸어놓고!!

5팀 이 앞에 있었는데! 저희는 약 15분 정도 기다리니, 바로 저희 차례가 왔어요!

바로 입장!!

내부에 들어갔더니 , 이미 많은 분들께서 식사를 하고 계셨고!

이곳은 특이하게 한 테이블에 나란히 앉을 수있는 테이블이 있더라고요!

반대편은 직원분이 모두 고기를 구워주신답니다!!

저희는 나란히 앉을수 있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어요!!

자리를 앉기 전에 저희가 이미 웨이팅 을 하고 간 상황이라,

테이블 세팅을 미리 해주셨더라고요!!

소스, 야채, 또띠야 등등 여러 가지 세팅을 해놓으셔서,

저희는 메뉴선택만 바로 하면 되었답니다!

저희는 모둠 SET 가 3가지 가 있었지만,

저희는 고기와 명란구이를 제공해주는 양고기 모둠 SET A (69,000)를 주문했어요!!

양꼬치엔 맥주 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이곳에서는 테라 생맥주를 3,000원, 코쿤 위스키 하이볼을

1잔에 8,000원에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곳에는, 하얼빈을 판매하고 있어서

저희는 하얼빈 1병 (7,000원)을 주문했답니다!

먼저 밑반찬 세팅을 해주신 걸 살펴보면,

올리브, 소금, 마요네즈 소스, 청양고추, 볶은 땅콩, 

구이용 야채, 또디야, 무생채 (?) 샐러드를 세팅해 주시는데,

저는 샐러드가 참 맛있더라고요!!

고기는 바로 세팅을 해서 전달해주시고,

명란도 준비를 해서 주셨어요!!

고기 때깔이 엄청나게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명란은 고기 먹고 나서 다음에 구워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먼저 바로 야채부터 불판에 올려주시더라고요!!

고기를 전체적으로 맛있게 구워주시고,

첫 점으로는 소금 찍어서 먹어보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소금을 찍어먹어 봤어요!

추가적으로 나머지는 기호에 맞게 먹어보라 해서!!!

저는 1. 소금+청양고추+고기

2. 또띠야 + 청양고추 + 고기 + 올리브

두 개 조합이 저는 맛있더라고요!!

두 개 조합으로 한입 + 맥주 + 소주 한잔씩 너무 좋아요!!

그다음은 바로 특수부위를 구워주셨어요!!

고기를 따로 가지고 와주신 다음에 고기를 구워주시더라고요!!

특수부위 부위를 알려주셨는데 제가 부위를 까먹었어요 ㅠㅠ!!

그래도 엄청 쫄깃하고 맛있었답니다!!

고기를 다 구워주신 후,

남은 열 로 명란구이를 구워주셨어요!!

명란구이는 너무 높은 열로 구우면, 바로 타버린다고 하셔서,

명란구이를 마지막에 구워주시는데,

무+김+명란+고추+고추냉이+마요네즈 조합으로

먹게 되면 짭짜름하면서 고소한 맛이 나서 엄청나게 맛있더라고요!!

이번포스팅 은, 양고기 맛집 징기스를 다녀왔어요!

일단 이곳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고기를 직원분께서 전체적으로 구워주시고,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케어를 해주셔서,

고기를 태우거나 맛없게 먹을 수 없는 컨디션으로 운영을 하시는 곳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같이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양고기 가 먹고 싶을 때, 이곳 징기스에서 양고기 한상 어떨까요??

이번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