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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낑낑이에요!!

이번 포스팅 은 전주 에서 

순대국밥 하면 남부시장 의

"조점례 남문 피순대" 를  가야한다는 소문을 듣고!!

바로 달려가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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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매일 06:00 - 22:00

남부시장 입구

저희는 아침에 남부시장 동문 입구로해서,

남부시장 으로 들어갔어요!

저는 아침에 갔기때문에, 손님들이 많이없는줄알고, 기분좋게 들어갔답니다!

조점례 남문 피순대 입구

동문에서 쭉 들어가다보니, 한곳에서

 줄이 엄청나게 길게 서있는것을 보았어요!!

저기를 보자마자 저는 생각했죠!!

저곳이... 바로 피순대 이구나...

저희는 바로 줄에 합류 하였답니다!!

포장은 줄 필요가 없이 가서 그냥 포장해서 받아가면 된다고해요!!

작업실

웨이팅중에도 주변을 저는 조금 돌아다녔는데요!

화장실도 잠깐다녀오는길에 

조점례 남문피순대 는 장사가 너무잘되어서

따로 작업실이 있을정도였어요!!

너무 신기해서 찍어보았어요!!

웨이팅중...

그리고 웨이팅 중이었을때,

주방문이 활짝 열어져있어,

피순대를 써는모습 과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한번 찰칵!!

추가적으로 웨이팅을 하고있으면, 먼저 메뉴판을 주시고 먼저 주문을 할수있게

시스템 적으로 만들어놓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순대국밥 , 피순대(소) 를 주문했어요

순대국밥 8,000원

피순대 (소) 13,000원

입장

웨이팅 을 기다리고 들어갔는데,

역시 많은분들이 식사를 하고계셨어요!!

큰 식당에서 자리를 다닥다닥 붇어져 식사를 하는게아니고,

그래도 어느정도는 떨어져서 식사를 하게 할수있는점이 좋아보였어요!

1인 1메뉴주문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맛잇는녀석들 싸인과

1인1주문 에 대해서 써있네요!!

제가 믿는 음식프로그램은 맛있는 녀석들 이에요

이유는... 이곳에 들른 음식점은 다 맛잇었어요!!

저의 믿음을 가지고 좌석 착석!!

메뉴판

메뉴판은 전체적으로 옛날 음식점 느낌의

메뉴판 이었고, 여러 프로그램 에 이미 나온 

엄청나게 유명한 피순대 맛집이라고 해요!!

저는 잘 몰랐는데 , 이곳저곳 에서 이미 촬영을 많이 하셨더라고요!

밑반찬

자리에 앉자마자 밑반찬 세팅을 바로 해주셨어요!!

깻잎, 김치, 깍두기, 부추 등등

기본적인 순대국밥 밑반찬 에 맞게 세팅을 해주시네요!

셀프코너

추가적으로 밑반찬이 필요한경우에는

셀프코너 에 가서 추가 반찬을 먹으면 된다고 하셔서,

저희는 마늘 이 더 필요해서 마늘을 더 가져왔답니다!

순대국밥
부추추가

순대국밥 이 바로 나왔어요!!

일단 다대기가 풀어져서 얼큰하게 나와서,

저희는 바로 부추 를 넣었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나와서, 짭쪼름한 국물에

시원한 느낌까지 너무너무 맛잇었어요!!

피순대

그다음은 바로 피순대가 이렇게 깔쌈하게나왔어요!!

저는 받자마자, 새우젓에 찍어먹었는데,

엄청나게 고소하면서 입안에 꽉차는 부드러움이

일품이었어요!!

피순대 쌈

그다음 은 피순대 는 깻잎에 싸서 먹는게 최고라고 해서...

깻잎 + 초장 + 고추 + 마늘

이렇게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잇더라고요!!

이방법 도 추천해요!!

완뚝

소주도 하나 시켜서 먹었지만...

소주는 정말 빠지면 안되는 음식인거 같아서,

만약에 이곳에 오게되면, 소주 한병 꼭 시켜서 국밥 +순대 이렇게 조합으로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전주에 오시면, 한옥마을 근처의 남문시장 에 들러서

피순대 한그릇 은 어떨까요??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포스팅 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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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오늘 은 전주역 근처 숙성 마을 닭볶음탕 맛집이 있다고 해서

한걸음에 바로 달려갔답니다!!

영업시간 : 

화~일

11:30 - 22:00
15:00 - 17:00 평일 브레이크 타임

15:00 - 16:30 주말 브레이크 타임

20:30 라스트 오더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주차 : 주차장 완비

입구

기찻길 옆 오막살이에 도착을 했어요!!

음식점 이름에 맞게,

바로 앞에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는 곳이 있었어요!!

이름과, 콘셉트가 잘 맞는 음식점이라고 생각하며 입장!!

입구 기찻길

바로 앞 기찻길 + 마당 기찻길 

이렇게 기찻길 콘셉트로 앞마당

인테리어를 잘해주셨더라고요!!

웃으면서 , 신기하게 생각하고, 들어갔어요!

마당 놀이기구?

추가로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운행은 불가능한 거 같은데,

자동차 , 기차를 탈 수 있게 기구가 있더라고요!!

저는 아기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아가들은 저런 거 있으면 알아서 잘 놀더라고요! 

저런 것도 부모님들 은 음식점을 선택하는데 하나의 선택지 가 되는 거 같아요!

로봇서빙 + 브레이크타임

저희 는 1시쯤 도착을 했는데,

3시부터 는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되어있었어요!

이곳을 방문하기 전엔 무조건 시간 확인하고

방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입장

입장을 했더니!

웨이팅 이 있다고 옆에 웨이팅 기계에서 

웨이팅 입력을 하고 조그만 밖에서 기다려 달라고 하셨어요!!

얼마나 맛있길래...라는 생각을 하며 웨이팅 기계 있는 곳으로 눈길을 돌렸답니다!

테이블링

이곳에서는 편리하게 

테이 블링 기계를 사용하고 계셨어요!!

독특하게, 이곳은 바로 

웨이팅을 하면서, 메뉴 주문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숙성 마늘 닭볶음탕 소(2/3마리) : 29,000원

만 새전 : 16,800원

주문을 마치고 밖에서 잠깐 기다렸답니다!!

밖에서 기다리기...

마당이 넓은 점의 장점은

웨이팅 할 때, 무리 없이 그냥 웨이팅을 하면 된다는 점이죠!!

그래서 한 5분 정도 저희는 잠깐 기다렸더니,

바로 불러주셨어요!!

서빙로봇

입구에 들어갈 때 서빙로봇 이 있다고 했는데,

처음에 웨이팅을 하러 갈 때는 못 봐서 , 없는 줄 알았는데

바로 입구에서 서빙로봇을 만났네요!!

이 녀석이 저희에게 서빙을 줄 거라는 기대를 하고 들어갔어요!\

테이블

입구에 있던 오막살이 시간이 눈에 보여서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이곳은 1998년부터 시작을 한 거 같았어요!!

추가로 입구에서 왼쪽 오른쪽 모두 테이블이 엄청나게 많아서,

규모에 놀랐답니다!!

테이블

웨이팅 이 끝나고 바로 테이블로 안내를 해주셔서

딱 갔더니 , 밑반찬 세팅도 다 해주셨더라고요!!

이런 점에서 하나하나 감동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메뉴판

입구에도 메뉴판이 있지만,

테이블에도 메뉴판 이 있어서, 한 번 더 살펴보았어요!!

원래는 만 새전 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주문을 했는데,

만가닥버섯+새우+야채전

이라고 되어있네요!!!

메뉴판을 보고 바로 저희는 밑반찬으로 손이 갔답니다!

밑반찬

밑반찬으로 깍두기, 미역줄기, 샐러드, 도토리묵, 백김치 가 나왔어요!

저는  이 중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간 것은,

도토리묵과 샐러드였답니다!!

도토리묵 은 정말 쌉싸름한 게, 도토리가루 가 많이 들어간 느낌의 맛있는

도토리묵이었답니다!

만세전

먼저 만세전 이 나왔어요!!

저희는 만세전을 먹으면서, 정말 맛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유는 겉바속촉이라고 표현이 맞는 거 같았는데!

겉은 정말 튀김처럼 바삭했었고,

속은 야채 , 새우가 엄청나게 많이 있어서

냠냠 냠냠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곳에 오면 , 만세전 추천해요!!

닭도리탕

저희가 주문하고, 만세전을 다 먹고 기다리고 있었는데도,

닭볶음탕 이 나오지 않아, 다시 종업원 분들 불러서 다시 주문 확인요청을 했더니,

바로 나왔어요!!

아마도 주문 이 누락되었던 거 같았어요!!

국물은 엄청나게 진득하니, 너무 맛있었고,

국물이 졸면서 너무너무 진득하게 되어서 밥을 볶아먹고 싶었지만...

너무 배가 불러서 먹지는 못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와서 식사를 할 정도로 맛이 있었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음식 + 빠른 서빙을 제공한 기찻길 옆 오막살이였어요!!

나중에 전주에 오게 되면 한번 이곳에 들러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

포스팅을 올려요!!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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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이번 제주도 여행 마지막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제주 4박 5일 마지막 아침에는

아침 일출을 보려고 했어요!!

그래서 저희 숙소 근처에 다랑쉬 오름이

일출의 최고 명소라고 해서 바로 달려갔답니다!!

시간은 약 50분 정도 걸렸어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움직이는 시간만 입니다!

주차 : 다랑쉬 오름 입구

새벽 출발

이날 제주 일출시간 이 6:44분 이어서,

저희는 다랑쉬오름에 6:00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올라갔답니다!!

높이는 227M의 높이이지만 경사가 높아 조금은 고생했답니다!

출발!

출발하기 전, 낮은 오름이라고 생각하여,

가즈아!!라고 외치며 출발을 했는데요!!

출발부터 엄청나게 경사가 높은 계단이 나와서 엄청 놀랐지만,

열심히 올라갔답니다!!

영차영차!!

높은 경사

저희는 새벽에 출발하고,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올라가다 보니,

약 30분 정도 열심히 올라갔던 걸로 기억을 해요!

정상!?

쭉 올라가다 보면, 바로 희망이 보이는 불빛의 

길이 하나 보이실 거예요!!

그곳이 거의 정상에 올라왔다는 뜻이에요!!

조금 더 힘을 내서 올라갔답니다!

다랑쉬오름

위에 올라오니, 

아무도 안 계셔서... 이곳이 맞나 하고 있었어요!!

앞에는 다랑쉬 오름이라고 되어있고, 아무도 안 계셔서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올라와서 오른쪽 부분으로 다들 올라가시더라고요!!

저희도 그래서 길 따라 올라갔답니다!!

오른쪽 길로~!
올라가자!

10분 정도 경사진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니,

많은 분들께서 이미 일출을 보러 이미 와 계셨더라고요!!

이날 바람이 엄청나게 많이 불어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오름의 정상을 위해서 좀 더 올라갔답니다!

정상도착

저희가 아슬아슬하게,

6시 40분쯤에 도착을 해서, 일출시간은 6:44분이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숨을 고르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름 화산분출구

많은 분들이, 분출구를 보시며, 사진을 찍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사진이 눈에 담는 것만큼 찍히지 않아서 많이 슬펐지만,

그래도 정보를 전달해야 하니!!

방문한 분의 말씀으로는 , 원래는 이곳 분화구 안쪽에도 길이 있어서,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길이 없어서 위에서만 바라보았답니다!

일출

6:44분이 되었는데, 해가 보이지 않았고,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6:50분쯤 되어서,

내려가려고 준비를 하는데!!

떡 하니!! 빨간색 점이 하늘에 보였어요!!

일출을 담아!

저희는 내려가던 걸음을 멈추고!!

인증숏을 찍었어요!!

이날의 태양을 두 손에 담아~!

뾰옹!!!

일출

일출을 약 10~15분간

감상 한 뒤 바로 내려가려고 준비를 하는데,

15분간 멍하니 태양을 바라보았답니다!!

하산

열심히 눈호강을 한 뒤,

바로 하산을 했어요!!

등산은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가는 게 더 위험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 아시죠?

하산!

흙길을 넘어,

계단길을 쭉쭉 내려가니, 금방 하산을 하게 되더라고요!!

아침에 다랑쉬 오름을 오르는 등산객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하산완료

하산을 완료한 뒤, 다랑쉬 오름을 다시 보니,

입구에 많은 정보가 있더라고요!!

저희는 새벽에 정신없이 달려와서 바로 올라갔던 상황이라,

정보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하고 올라가지는 않았어요!!

다음에는 일출이 아닌, 일몰을 보러 한번 다시 오려고 해요!!

만약, 제주 동쪽 여행을 하신다면, 다랑쉬 오름에서

일출, 일몰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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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오늘은 제주 구좌읍 종달리

까눌레 맛집 모뉴에트 방문기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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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 주차장 완비

월~일 정기휴무 (수요일)
11:00 - 19:00
18:15 라스트 오더

- 매장 내부 테이블 예약제 운영/인스타그램 확인 필수

테이블 예약

모뉴에트 이용 전에는 , 인스타그램 예약 혹은 캐치 테이블에서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테이블을 이용하지 않고, 테이크 아웃 진행을 하는 거면, 예약은 필요 없답니다!

저희는 이 사항을 모르고 그냥 방문을 했어요!!

다만, 마지막 시간에 테이블이 비어있어, 예약 없이 이용을 했답니다!

입구
카운터

입구는 베이지 색의 오래된 가옥을,

리모델링 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하셨더라고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카운터가 엄청나게 깔끔하게 저희를 반기네요!

예약 여부를 여쭤보셨는데, 저희는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을 했는데, 마지막 타임이라고, 예약이 비어서,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까눌레

카운터 뒤에는 바로,

까눌레 가 세팅이 되어있는데요!

8가지 종류의 까눌레가 있네요!!

침을 꿀꺽 삼키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내부로 안내를 해주셨답니다!

내부 테이블

내부에 들어가니, 먼저 보이는 것은

많은 음향기기 + 김광석 노래 가 틀어져있어,

옛날 감성의 분위기의 노래와 함께, 포근한 분위기 가 느껴졌어요!

음향기기

이러한 클래식 음향기기는,

사장님 의 소중한 소장품이라고 하세요!!

절대 만지지 말고, 듣고 싶은 노래가 있으면, 사장님께 말씀 주시면,

노래를 틀어주신다고 하시니!!

LP 보시다가 신청을 하시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거 같아요!

모뉴에트 메뉴

저희는

모뉴에트 라테 7,800원 (큐브 라테 + 아몬드 브리즈+ 그래놀라)

바닐라 까눌레 (3,300원) 2개

얼그레이 까눌레 (3,600원) 1개

이렇게 주문을 했어요!!

원래는 다른 종류의 까눌레를 더 먹고 싶었는데, 모두 매진되었다고 해서,

바닐라, 얼그레이 만 주문을 했답니다!

메뉴등장!

주문을 하고 계산을 하니,

조금 뒤에 바로 라테 + 까눌레가 등장했답니다!!

모뉴에트 라떼 설명

모뉴에트 라떼 설명이 추가적으로 되어있네요!

구성은 (에스 크레소 큐브+아몬드 브리즈+수제 그레놀라) 3가지로 되어있고,

아몬드 브리즈를 큐브 에스프레소에 부어서, 그래놀라를 넣어 섞어마시는 라테라고 되어서,

바로 우유를 커피에 부었어요!!

아몬드 브리즈 붓기
섞기
그레놀라 투척!

먼저 , 큐브 에스프레소에, 아몬드 브리즈를 넣고,

마셔보았어요!!

아몬드 시럽이 들어가 있는 아몬드 브리즈라서 그런지 달콤하면서,

커피랑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어요!!

추가적으로 그레놀라 도 갈이 넣어서 먹어보니, 고소하면서 

씹는 맛이 있는 맛있는 간식 같은 음료가 되었답니다!!

까눌레

저희는 얼그레이, 바닐라 까눌레를 주문했는데요!

제 입맛에는 바닐라 까눌레 가 가장 제 입맛에 맞는 맛있는 까눌레였어요!!

모뉴에트 까눌레는 전체적으로 겉바속촉이라는 게 정말 어울리는 맛인 게,

겉은 정말 딱딱한데 속은 정말 촉촉해서,

한입 베어 물면, 정말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더라고요!!

까눌레에 반했어요!!

다 마시고나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고 나서,

내부를 다시 보는데, 정말 포근함녀서,

노래도 정말 좋은 뭔가 힐링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눈으로 만 담기 아쉬워서 사진을 남겨봤답니다!

바로 옆에는 물을 마실 수 있게,

물컵도 준비되어있는데요!

까눌레 모양으로 냅킨을 올려두는 액세서리도 이뻐서 찍어보았어요!

정말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까눌레로 꾸며놓으셨어요!

마치며...

오늘 포스팅은 제주 종달리에 위치한

까눌레 맛집 모뉴에트를 리뷰했는데요!

저는 지인 추천으로, 다녀왔는데, 엄청나게 구석진 곳에,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시며, 엄청나게 핫한 카페더라고요!!

까눌레 맛을 보니... 이해가 갔답니다!!

다음에, 제주에 방문을 하게 되면 이곳은 한 번 더 꼭 방문을 하고 싶은 장소였어요!!

제주 동쪽 여행을 하신다면 , 이곳 모뉴에트 에 들러서, 라테, 까눌레 맛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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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이번 포스팅 은 구좌읍에서 가볼 만한,

천년 의술 비자림을 다녀왔어요!!

숙소 근처에 비자림 이 있어서 이곳을 그냥 지나쳐 갈 수 없어,

바로 달려간 곳이랍니다!!

주차: 주차장 완비

운영시간 : 매일 09:00 - 18:00
입장 마감시간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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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비자림 은 주차장이 엄청나게 넓게 되어있어요!

주차는 문제없이 이곳에 하고,

비자림으로 향했답니다!

발권

이곳은 관람권을 구매해야 들어갈 수 있더라고요!!

저희는 발권을 하고 들어갔답니다.

금액은 하기 참고!! 

개인(일반) 3,000원
개인(청소년) 1,500원
개인(어린이) 1,500원
단체(일반) 2,500원
단체(청소년) 1,000원
단체(어린이) 1,000원

출발

탐방코스는 A, B 코스로 나눠져 있네요!!

저희는 B코스로 다녀올 예정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비자림 이 그렇게 엄청나게 오래 걸리는 코스가 아닌 거 같아서,

40~1시간 정도 면 모두 돌 수 있는 코스인 거 같아서 조금 더 긴 B코스로 선택했어요!

탐방해설

어랏!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탐방 해설 이 있다고해서, 탐방은 해설을 따라 돌아다니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9:30시부터 15시까지 30분간마다 

입구에 있는 탐방해설 대기 장소에서 출발하는 걸로 되어있어서, 저희는 13시 탐방 해설을 듣기로 했어요!

해설사님 따라서...

오후 1시가 땡~! 되자마자,

해설사 님 께서 바로 나타셨어요!!

13시에 저희 포함 딱 4명만 해설사님 따라서 해설을 들었답니다!!

비자림 은 A, B 코스가 있는데, B 코스는 원래 없던 코스인데, 

B 코스 는 좀 더 길지만, 없던 길을 새로 만들어서 생긴 코스라고 하시네요!!

B 코스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B 코스 꼭 가야지~! 마음을 먹었답니다.

비자림 숲 으로...
벼락맞은 비자나무

처음으로 향한 곳은 바로 벼락 맞은 비자나무 로 향했어요!!

20세기 초에 벼락을 맞았다고 하여 벼락맞은 비자나무라고 하는데,

암, 수 나무가 함께 이어진 연리목이라고 해요!!

옛날에는 남녀가 연애를 공개적으로 하는 걸, 금지했다고 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연애를 해서,

벼락이 맞았다는 썰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사랑의 힘이 이렇게 대단해서, 벼락을 맞아도 끄떡없다는 이야기!!

저희 보고도 사랑을 열심히 하라는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사랑하세요~~"

비자나무 열매

비자나무는, 가을에 수확기라고 하네요!!

비자열매가 땅에 많이 떨어져 있어,

향기를 맡아보면, 그 향이 정말 상큼하고 좋더라고요!

향수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나중에 꼭 한번 비자나무 열매 향을 맡아보는 걸 추천드려요!!

비자림 으로 들어가기

벼락 맞은 비자나무를 지나쳐서,

조금 더 들어가면, 비자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있는,

숲 입구로 들어가답니다!!

화산송이

이곳 에서부터는 모든 땅이 붉은색으로 되어있는데요!

이 이유는 화산송이 때문이라고 해요!!

화 화산 송이는 화산 쇄설물로 알칼리성 세라믹이며 제주를 대표할 수 있는 지하 천연자원이라고 해요!

이곳뿐만 아니라, 여러 오름에서도 대부분이 화산송이라고 하는데요!

이곳을 여름에 오면, 꼭 신발을 벗고, 맨발로 화산송이를 느껴보라고 하신다고

해설사님이 말씀하셨어요!! 

그 정도로 몸에 좋다고 하셨어요!!

피톤치드

숲에 들어가자마자, 엄청나게 공기가 상쾌한 걸 느꼈어요!!

피톤치드 가 엄청나게 많다는 증거겠지요.!

한 발 한 발 산을 걸으면서 숲 속 안으로 들어갔답니다!

숨골

이곳 비자림 은 일 년 365일 푸근한 온도를 유지한다고 해요!

이유는 이곳 숨골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숨골을 통해 지하로 스며든 빗물은 암석의 틈 사이를 통과하는 동안 점점 깨끗해져 "화산 암반수"가 되어 그 유명한 제주 생수가 되었고, 숨골 내부를 통과해 나오는 공기는 암석의 틈 사이를 지나면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시원한 바람이, 겨울철에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 나온다고 합니다.

여러종류 의 나무

해설사 님 께서,

지나가면서 이것저것 많이 설명을 해주시며 지나가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쭉 쭉 들어갔어요!!

가면서 여러 가지 나무도 있었고, 풀도 있었고, 코스를 쭉 들어갔답니다.

해설사님 까지 여기까지...

A, B 코스가 나누어지는 지점에서 해설사님의 해설은 끝났답니다!!

이곳에서 A,B 코스 취향에 맞게 들어가면 된답니다!!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저는 B 코스를 추천해요!!

B코스로 출발!!

공기를 맡으며...
B코스 좀더 들어가자...

들어가는 길에도, 주변에는 엄청나게 많은 나무,

숲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아주 많았어요!!

공기를 들이마시며 슝슝 들어갔어요!!

새천년 나무

이곳 새천년 나무는,

가장~~ 이쁜 비자나무를 가져와서, 새천년 나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명성에 맞게 엄청나게 울창하고, 우람한 게

잘생긴 나무!! 였다고 느낌이 들었답니다!!

마치며...

전체적으로 약 한 시간 정도 해설을 듣고,

즐겁게 즐기면서 나가는 곳으로 발길을 옮겼답니다!!

나가는길

오후 3시가 넘어가는 시간에도 , 많은 분들이 들어가시려고,

입구에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그만큼 비자림 이 유명하고 볼 것이 많다는 뜻이겠죠!

저도 비자림에 방문을, 해서 해설사님 도움받아 여러 가지 내용도 듣고,

맑은 공기 마시며, 즐거운 산책을 했답니다!!

제주도 에 여행을 오면 비자림 한번 방문은 어떨까요??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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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낑낑이에요!!!

제주로 를 갔으면 한라산 을 가야한다는 생각에,

한라산 성판악 코스로 등산을 다녀왔어요!!

예전에는 관음사 로 다녀왔기때문에

이번에는 성판악 으로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고 성판악 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성판악은 코스가 긴 대신, 코스가 완만하다고 해서,

기대가 되는 코스였어요!!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

실시간 탐방로 정보 확인 하시고 안전한 산행 되세요. <!-- 064-710-9950 -->

visithalla.jeju.go.kr

한라산 탐방 예약은 위 링크로 !!

예약완료

주차 : 성판악 주차장

성판악 주차장 으로 목적지 를 검색하고,

주차장으로 오면 된답니다!!

성판악 주차장

저희는 오전 8시에 출발하는 코스로 예약을해서,

8시에 도착을 했더니, 이미 주차장에 차가 엄청나게 많이 있더라고요!!

6시부터 출발하는 코스로 많은분들 이 먼저 출발하신 모양이었어요!!

성판악 코스

주차를 하고, 조금 올라가면,

탐방안내소, 화장실 + 자판기 가 있어서,

이곳에서 출발전에 화장실 도 들리고, 자판기 에서 물도 구매 가능한점!!

하지만 저희는 이미 구매했고, 물도 얼려서 출발했답니다!!

성판악 코스 출발

안내소 를 지나고 조금더 올라가면,

저희가 예약했던, 예약 QR 이미지를 보여주시고,

입장을 하면 된답니다!!

출발

출발하자마자 보이는, 보습은,

10월 말에 출발을 했기때문에,

가을이 오며, 단풍이 같이 오기전의 한라산 모습이었어요!!

풍성한 나무를 보며 열심히 올라갔답니다!

나무종류

이곳에서 등산 하다보면, 보이는 나무들 종류가 궁금햇는데요,

나무 종류가 크게 세가지 종류라고 하네요!

1. 서어나무 

2. 때죽나무 

3. 졸참나무 

탐방로 안내

한라산 은 코스가 길어서, 곳곳에 한라산 탐방로 안내 표지판 이 있어요!

성판악은

(진달래밭 3시간, 정상 4시간30분) - 9.6 Km([성판악→진달래밭(7.3㎞)→동능정상(9.6㎞))

가는길만 9.6km 에, 정상까지 4시간 30분 이 걸리는 대장정 이었어요

출발

엄청나게 많은 나무, 숲이 끈임없이 있어서,

열심히 프레쉬 한 공기를 느끼며 등산을 했답니다!!

물들어지는 가을산

제가 등산을 했을때는,

한라산이 점점 붉어지는 시간이었어요!!

나무들이 구석구석 붉은색 + 초록색 이 섞여져 있는 모습이었고,

시간이 갈수록 전체적으로 가을이 오고있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발 1000M

쭉쭉 가다보니,

해발 1,000m 까지 금방 갔네요!!

먼저 첫번째 목적지인 속밭대피소 를 위해 달려달려!!

진달래맡 대피소 통제시간

먼저 통제시간 이 있는 진달래 밭 대피소 통제시간이

바로 나왔네요!!

춘.추절기 에서 통제시간이 12:30 이라고 되어있어서,

저희는 빨리 부지런히 올라갔답니다!!

속밭 대피소

시작부터 약 한시간 10분정도 걸어가니,

바로 속밭대피소 에 도착했답니다!!

속밭대피소 는, 따로 뭔가가 없었지만,

많은분들 께서 , 간식을 드시면서 쉬고 계셨어요!!

간식

저희도 이곳에서 단백질 바 를 하나 까서 먹고

바로 출발 할수있도록 했답니다!!

사라오름 으로 

맛잇게 단백질바 를 먹고

바로 출발을 했답니다!!

그다음 목적지는 사라오름 이라고 되어있네요!!

40분정도만 가면된다고해서 바로 달려갔답니다!!

사라오름 입구

사라오름 입구 에서, 

사라오름 까지는 0.8km 의 거리이고,

왕복40분 정도 소요가 된다고해요!!

저희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방문 하는걸로 생각하고 발걸음 을 옮겼답니다!

해발 1300M

해발 1300m 쯤에서 저희는 잠깐 휴식을 취하고있었는데,

등산하시는 등산객 분께서,

30주년 결혼기념일 이라서, 30년만에 오셨다고 하시면서,

저희한테 미니사과를 주셨어요!!

저희도 너무 감사한 마음에 간식을 놔눠드렸답니다!!

너무너무 재밌는 경험을 가지고 영차영차 올라갔답니다!!

진달래밭 대피소로...

사라오름 입구를 지나니,

이제 계단이 많은 코스가 나오네요!!

험난한 계단이었지만,

백록담을 위해 참으면서 쭉쭉 올라갔어요!!

거의 도착

쭉쭉 가다보니,

진달래밭 대피소 까지 금방 갓네요!!

6분뒤 도착이라는 게시판 을 보고 힘을 내서 영차영차 달려갔어요!

진달래 대피소

안내판 이후,

조금 걸으니, 바로 진달래 대피소 가 나오네요!!

이곳에서 많은분들이 쉬고계셨고, 식사를 하고계셔서

저는 솔직히 조금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정상에서 먹는게 더 맛잇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조금 쉬고 바로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어요

정상 하산시간

이날 진달래 대피소 에서 올라갈수 있는 시간이

12:30 까지 올라갈수있고,

정상에서는 꼭 14:00 에 하산을 하라고 안내를 해주셨어요!!

해발 1600~1700M
하얀색 나무

지난 6월 관음사 코스로 한라산 등반했을때,

하얀색 나무들이 보이면, 곧 정상이 보였는데,

흰색나무가 보이는게, 바로 정상으로 향하는 길이 쫙 보였어요!!

정상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게 보여, 힘이 더 나서 쭉 올라갔답니다!!

정상도착

바로 정상에 도착하였어요!

길고긴 여정끝 3시간 40여분 만에 정상에 도착을 했고,

저상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기념비 사진을 위해,

엄청나게 길게 많은 등산객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셨답니다!

백록담 기념비

백록담 기념비 사진을 찍으려고,

약 한시간 정도 기다리고 사진을 찍었어요!!

정말 정상은 너무 춥더라고요!!

꼭 정상에서 입을수 있도록, 외투는 따로 챙겨서 정상에서 입는걸 추천드려요!!

백록담

이날 운이좋게도 구름이 많았지만,

백록담을 볼수있게, 바람이 많이불어, 구름이 금방 넘어갔어요!!

마른 백록담 이지만 !!

정말 멋진 절경이었답니다!!

하산

이날 한시간 동안 사진 촬영 대기 줄 때문에,

2시가 다되어서 사진 촬영을 끝냈어요...

그래서 점심은 먹지도 못하고 바로 하산을 했답니다!!

아까 진달래 대피소 에서 여러사람들이 식사를 하지않은이유는...

이날 바람이 백록담에 너무 심하게 불어서 식사하기 그렇게 좋은 날씨는 아니였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진달래 대피소 늦은점심

이날 저희는 발열 음식을 싸갔답니다!!

올라가면 보온통 에 물을싸가도, 물이 미지근 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주도 슈퍼에서 발열 라면+밥 이 있는 식품을 사서 들고갔어요!!

저희는 진달래 대피소 에서 허겁지겁 라면 + 밥 을 먹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뜨겁고 꿀맛으로 잘 먹었답니다!!

한라산 갈때 꼭 챙겨서 등산하는걸 추천해요!!

하산완료...

이날 걷고 또 걷고...

열심히 걸어서 하산을 했어요!!

저는 성판악 으로 올라가서 관음사로 내려오는 코스를 추천드릴게요!!

성판악 으로 내려오면... 너무 코스가 길어서... 이날 너무늦게 내려왔답니다.

오전 8시 등산 - 오후 6시 하산...

10시간 등산을 하고 내려왔어요!!! 

한라산은 이번에 두번째로 등반을 했지만, 올때마다 기분이 정말 좋아지며, 하산을해요!

자연경관도 경관이지만, 다녀왔을때 정말 뿌듯함이 말로표현을 할수없을정도로 

행복하답니다!! , 만약 제주도 에 여행을 한다면,

한라산 등반 어떠실까요??

이번 포스팅 은여기까지 !! 다음 포스팅 에서만나요!!

안녕~!

 

제주여행 한라산 관음사 코스 등산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낑낑이 에요 !! 제가 제주도 여행을 간 가장큰 이유는 한라산 등반 때문에 간것이 가장 컸어요!! 저의 취미중 하나가 등산 이였기 때문에, 현재 대한민국 에서 가장 높은산 인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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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이번 10월 말 생일을 맞아, 제주도를 다시 한번 방문을 했는데요.

회 하면 제주도, 제주도 하면 회 아니겠어요??

아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쇠소깍이라는 횟집을 방문했어요!!

주차 : 주변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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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쇠소깍 에 저희는 5시 30분쯤? 해서 도착을 했는데,

자리가 없었어요 ㅜㅜ

그래서 , 주변에서 기다리겠다고 하고, 사장님께 번호를 남긴 뒤,

30분 정도 기다리니, 전화가 바로 와서 쇠소깍으로 입장했답니다!

영업시간

수~월 17:00~23:00

정기휴무 : 매주 화요일

모듬회

이날 횟집에 들어갔을 때,

바로 보이는 모둠회 종류가 보이네요!!

광어, 참돔, 우럭

가장 노말 한 메뉴이긴 한데, 가장 맛있으니 모둠회로 마음속으로 찜! 했답니다!

메뉴판

저희는 두 명이서 왔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모둠회 소자 주문했답니다!!

70,000 (2~3인)

내부모습

테이블은 좌식, 입식 둘 다 있어요!!

저희는 좌식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조금 이른 저녁인데도 ,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셨고, 많은 분들이

식사를 맛있게 하시고 계시더라고요!!

밑반찬 세팅

처음에 앉자마자, 바로 나오는 밑반찬은

기본 쌈장에, 복껍질 무침, 오리고기,

어묵볶음 이렇게 바로 나왔어요!!

오리고기, 복껍질 무침

오리고기, 복껍질 무침이 저는 너무 맛있어서

한 번씩 더 리필받아서 먹었네요!!

사장님, 직원분들께서 너무 세심하게, 다 먹으면 추가로 더 

먹을지에 대해서 여쭤 보셨답니다!!

추가 밑반찬

연어 , 배추쌈 + 젓갈 , 전복, 멍게 , 문어

추가적으로 밑반찬 이 싱싱한 회 가 나왔어요!!

너무 행복하게 먼저 배를 채웠답니다!!

회무침

추가적으로 회무침 이 나왔어요!!

초장을 넣고 슥싹슥싹 비벼줬어요!!

모듬회

엄청나게 넓적하게 나온

모둠회 가 바로 나왔어요!!

저는 회는 큼지막하게 썰어서 먹는 회가 정말 맛있다고 생각해요!!

이곳 쇠소깍에서는 정말 큼지막하게 회를 썰어서 주시네요!!

광어, 우럭 , 참돔 너무 먹음직스러웠어요!!

한상차림

전체 한상차림 이 나왔어요!!

추가적으로 날치알 밥 + 쪽파+ 양파 무침

이렇게 나왔어요!! 한상이 엄청나게 푸짐하게 나왔어요 1!

날치알밥 + 쪽파, 양파
쌈싸먹는법

먼저 먹는 방법을 사장님 께서 알려주셨어요!!

1. 쪽파 + 양파를 김에 얹는다 

2. 회무침을 올린다

3. 날치알 밥을 올린다

4. 신선한 회 한 점을 넣는다

5. 맛있게 먹는다!!

저는 쌈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먹을 수 있으니 너무 행복했어요!!

와~~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었답니다!!

맑은 탕
낙지회
튀김+ 고등어

식사를 하고 나니,

다했냐고 여쭤봐서, 다 먹었다고 해서 저희는 일어나려고 했어요!!

그런데, 2차 상차림으로, 튀김, 고등어, 탕, 낙지회

이렇게 나온 걸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2차 상차림

2차 상차림까지 시원하게 맑은 국 먹고 나서,

배 터진 상태로 자리를 일어났어요!!

제주에서 첫 식사를 쇠소깍 횟집에서 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서 1차로 놀랬고,

2차로 양이 너무 많아서 놀랬고

3차로 인심이 너무 좋고, 사장님, 종업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제주도 에 놀러 가면 꼭 한 번 더 들릴 맛집 쇠소깍 추천해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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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낑낑이예요!

이번 포스팅 은 일전에 다녀왔던 고성산을 한 번 더 다녀왔어요!

고성산은 자주 한 번씩 가는 집 앞 근처에 있는 산이예요!

코스는 바로 정상으로 가는 코스로 다녀왔는데,

천천히 가면 왕복 2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의 높지 않은 산이예요!

 

평택 안성 고성산 등산 정상 코스 다녀왔어요!🤭

 주말에 저는 한번씩 집근처에 있는 고성산 으로 등산을 다녀요!! 저의 고성산 등산코스 소개를 해보려고 해요!!😲 안성원곡물류단지 -> 고성산 정산 까지 약 40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저는

kkingkkingblog.tistory.com

 

 

위치는 창진 산장 휴게소로 검색을 하고,

이곳에 주차를 한 다음에 올라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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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산장 주차장

창신 산장 코스로 이번에 이용을 할 거라,

창신 산장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이곳은 주차장이 아주 넓게 되어 있어서, 주차는 무리 없이 하면 되어요~!

고성산 정상 코스로...

창진 산장을 등지고 왼쪽을 보시면,

바로 고성산으로 갈 수 있는 코스가 나와요!!

고성산 출발!!

고성산 정상까지는 1.4km의 거리가 걸린다고 나와있네요!

코스안내

저희는 3번 코스인

코 성산~3.1 운동 기념관 코스로 다녀올 거예요

약 1.8km 코스 이긴 하지만, 계단도 많고,

왕복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로 생각하고 올라가면 됩니다!

올라가는길...

그냥 동네에 있는 뒷산 느낌의 고성산인데,

평택, 안성 주변의 많은 등산객 분들이 찾다 보니,

여러 가지 푯말, 등산코스 가 잘 가꾸어진 느낌이었어요!

쭉쭉 올라가는길...

이곳에는 참나무 가 많아서, 참나무 시듦 벼 방제 

끈끈이 롤트랩 설치공사 도 한다고 하네요!!

나무가 이쁘다고 절대 접촉을 하지 말고,

롤트랩 훼손을 하지 말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자세히 보지를 않아서, 쭉 올라갔답니다!!

나무들...

올라가는 길에 나무가 엄청나게 크고 울창하게 잘 되어있네요!!

나무 보면서 힐링하며, 한 발짜국 한 발짜국

다리를 하나하나 이동해 보아요!

오르막길

오르막길 이 시작되는 시점이 고성산에는 있어서,

한 발 한 발 흙길을 느끼며 올라갔어요!

고성산은 처음에는 별로 높지 않으니 괜찮겠지, 하고 올라가면

큰코다친다~~라고 말하는 산 같아요!

추가 계단길

그다음은 바로 계단길 이 나오네요 

쭉쭉 올라갔답니다!!

땀이 슬슬 이때부터 나오는데요, 땀을 즐기면서 운동하는 것이

등산 아니겠어요??

이 기분을 즐기며 올라갔어요!!

흙길

오르막길을 오르고 나면,

바로 앞에는, 평지가 있어서 , 경치와 맑은 공기를 느끼며

쭉쭉 걸어 올라갔어요!!

다시 시작된 계단

조금 다리를 쉬면서 걷고 있는데,

바로 계단이 나오네요!!

오르막 -> 쉼 -> 계단 -> 쉼

이런 패턴이 계속되는 고성산 코스인 거 같아요!!

쭉쭉 포기 않고 올라가자!!

내리막길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내리막길로 나오네요~!

그런데, 올라간 게 아까워서 내리막길 가기가 꺼려졌어요!!

그래도... 달려가야죠 정상을 향하여...

마지막 계단...

조금 지치려고 할 때,

마지막 고비 정상 50m가 남았다는 마지막 계단이 나오네요!!

헉헉 거리지만, 마지막이라는 달콤함 에 바로 올라갔답니다!!

계단이 끝날 때쯤에, 등산객 분들도 보이시고,

막걸리를 파는 노점도 있네요, 저희는 바로 정상 비석으로 달려갔답니다!

정상, 경치

정상에 도착해서 보니

날씨가 엄청나게 맑네요!!

산이 높지가 않고, 주변에 아파트, 회사가 많다 보니,

근교에 있는 고성산에서 많이 가볍게 등산을 하시는 거 같았어요!

하산

정상에서 얼마 안 있고 바로 식사를 위해서,

내려왔어요! 내려오는 길은 그렇게 힘들거나 고생하는 느낌은 받지 않고,

편하게 내려왔답니다!!

마치며...

10월에 들어오면서,

가을이 오는 날씨이기도 하고, 단풍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고성산 등산을 다녀왔는데요!

단풍은 보지 못했지만, 평택 , 경기도 근교에 산책 및 등산을 하기에는

고성산만큼 좋은 산이 없다고 생각해요!!

평택, 안성 근교에 가족끼리 고성산에서 산책 은 어떨까요??

이번 포스팅 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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